인텔은 오늘(4일) 리츠 칼튼 A3 그랜드 볼룸에서 쿼어 2 쿼드 세미나를 열었다. 어도비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멀티 코어를 지원하는 Adobe의 어플리케이션 데모 비교와 24개 업체의 시연도 함께 진행했다. 기자들 뿐만 아니라 사전 등록한 일반 사용자들도 많이 참석해 쿼드 코어가 더 이상 워크 스테이션 전용이 아닌 가정용 시스템에 사용될 수 있다는 전망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스물 네개의 업체들은 인텔 쿼드 코어를 사용한 시스템을 참가자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 시연했으며, 일부 업체에서는 두 개 이상의 모니터에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을 띄워 멀티 코어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게 마련했다.
쿼드 (4개)를 강조하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아우디(Quattro)와 지펠 냉장고(4도어, 4LCD), 쉬크 면도기(4중날) 등을 함께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Core 2 Duo E6700과 Core 2 Quad Q6600을 세팅해 놓고 양쪽 시스템을 동시에 작업해 참가자들에게 작업 시간을 직접 보여줘 멀티 코어에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 특히, Adobe의 출시 전 베타버전 어플리케이션을 보여주며,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자사의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