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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anda (ID)
/ 07-06-2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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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긴 좋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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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off (ID)
/ 07-06-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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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 똑같지가 않으니 별별일이 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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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zen (ID) / 07-06-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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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입니다. 어딜가나 실제로 욕먹을 사람있고, 아닌사람있죠.... 어디선가 한두마리가 물흐려 놓으면 나중에 찾는사람들은 용산을 찾기전부터 모두가 그런사람인줄 알고 찾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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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ilok (ID) / 07-06-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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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사람 몇몇업체가 정신차리면 언젠가는 용산 전체가 진정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는곳으로 바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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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rome (ID)
/ 07-06-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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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곳에서 한 6개월 알바했고 한때 그곳에서 꿈을 피울라고 해서 주변에서 용파리라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지금도 느낀건 한참 한참 멀었따는 겁니다..
물론 선인상가나 그런곳은 많이 변했지요.. 그렇지만 그 무뚝무뚝한 태도..-_-; 설사 고객이 알아도 호기심에 물어볼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엔 못사도 잘해주면 담에 가서 살텐데 바로 안사면 바로 자기들끼리 욕합니다.-_-(몇번 대놓고 하더군요.-_-) 거기다가 대중교통이랑 가까운 곳은 아직도 바가지 상당합니다. 물론 더 고가의 임대료를 내기 때문에 이해는 하지만..-_- 모르는척 하면 바로 날라오는 바가지는 정말 쓴 웃음만 나옵니다..-_- 몇군데 물어보면 약간 비웃으면서 아 자꾸 물어보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비웃는 태도..-_-;
뭐 일단 용산은 알바들의 그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시간당 급여로 적요하면 택도 안되져.-0-) 임금을 개선해야 하지 않을런지.. 물론 빡빡한 마진은 생각하지만 차라리 대 딜러 판매가 아니라면 적당 마진을 붙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 늘 가면서도 이러다가 곧 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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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rome (ID)
/ 07-06-2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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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은 다 느낍니다. 적은 임금에 엄청나게 부려 먹습니다. 그러면 사람은 당연하게 이놈의 가게 망해라 하는 악감정이 생기고 퉁명스럽게 하는 겁니다. 글쎄요 물론 사명을 가지고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열악한 임금 사정으로 그게 얼마나 오래 갈까요? 업자들은 생각하져.. 꼬우면 나가라, 니들 아니어도 많다..(가보면 알지만 참 나이 어린 사람이 많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3년전에 하루 11시간 월 식대 제외 80받았는데 그때 그게 많이 받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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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e701 (ID)
/ 07-06-28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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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골은 반대로 고객이 가르쳐야 하는 상태나 알바가 업주를 뜯어먹는 사례가 빈번한지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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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cro (ID)
/ 07-06-28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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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래요?-_-;;는 용산 아니더라도 들을 수 있는 소리 입니다. 이 바닥이 다 그렇읍니다.
소비자가 가만히 있어면 더 그러니...
이런 X들은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입버릇를 고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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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phy22 (ID)
/ 07-06-28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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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90년 쯤에 게임기 사러 갈때가 살 짝 생각 나네요..
삐끼도 없었고...
게임기 파는 아저씨도 친절했었고...
그때 한 10살인가 11인가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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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y (ID) / 07-06-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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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좋아 졌죠.
회사에서 구매 할때도 몇몇 알려진 큰회사와 거래 하는데 작은것(2~3천원짜리)도 문제 있다고 하면 택배로 반품 해달라고 하고 다시 보내 주더군요.
분명 손핼텐데 말이죠.
이래서 재 구매를 하게 만드는 일,
이런게 사람을 남기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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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tcom (ID) / 07-06-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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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한곳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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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1313 (ID)
/ 07-06-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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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거나 젊은 호객행위하는 분들은 언행 예절이 부족한 경우가 많죠. 길에서 중고생들 얘기만 들어봐도, 심지어 초등학생들도 입에 욕을 달고 다니는 경우를 많이 보니..
저는 너무 어리거나 젊은 사람이 있는 매장은 구매하기 싫어지더군요.
제품은 공증된 품질의 제품과 가격 확인을 하고 구매를 하니 큰문제는 없지만..
요즘 용산은 과거에 비해 점점 정신연령이 낮아지는 느낌이네요. 몸은 커지는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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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9430 (ID) / 07-06-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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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진거 하나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잘 해왔던 용산업체들은 계속 잘 해오고 있는것이고 용팔이 소리듣던 업체들은 지금도 역시 상호명만 바꾸고 용팔이 소리 들어가면서 또 영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후에도 용팔이라는 단어는 사라지지 않을것이고 용팔이짓하는 업자들도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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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hjw (ID)
/ 07-06-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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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업체들이 포진해 있는게 이유라면 이유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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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ID)
/ 07-06-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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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입고 못먹어도 지조가 있고 품위가 있는 경우가 있는반면 비싼것만 먹고 메이커만 입고 있어도 뭐가 비어있는듯한 인상을 주는 경우도 있는 경우가 있는것과 매한가지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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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cephose (ID) / 07-06-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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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항상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용산의 글들이 많았는데
용산의 입장에서 본 글이라
그런지 마음에 많이 와닿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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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dude33 (ID)
/ 07-06-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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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안타까운 행동으로 인해 전체가 피해보는 상황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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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onis (ID)
/ 07-06-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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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천원에 목숨거는 사람도 있지만 환불잘해주고 애에이스 잘 해주면 1-2천원 대내는 곳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친절해야 사람이 다시 찾고 사람을 남기는 장사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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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136 (ID) / 07-06-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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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대형업체가 좋은 점이... 이런데는 각 유통사 A/S센터에서는 잘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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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ot (ID)
/ 07-06-30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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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에서는 멀쩡하고 싼 제품을, AS는 제조/수입업체에서..
모르면 당하고, 알면 피해가는 세상..
무지가 죄인 우리나라의 단면을 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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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ID)
/ 07-06-30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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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터넷으로 최저가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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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0303 (ID)
/ 07-07-01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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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지는 말들에서 한번쯤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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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jinman (ID)
/ 07-07-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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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오낙 많은 업체가 있다보니 좋은 곳도 있고 나쁜 곳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 기준을 적용하는 부분에서는 개인마다 자기가 경험했던 것이 기준으로 작용하고 그 기준에 따라 이야기 하게 되리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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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ID)
/ 07-07-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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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이미지는 용산 상인들 자신들이 바꿔야 합니다. 남의 탓하기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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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mjeong (ID) / 07-07-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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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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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illyou (ID)
/ 07-07-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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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란 곳이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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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afool (ID)
/ 07-07-0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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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함정을 제대로 팠지만, 업자는 정말 할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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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anhan (ID) / 07-07-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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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러보기도 겁나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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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ru (ID) / 07-07-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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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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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are02 (ID)
/ 07-07-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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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구조가 너무 열악한 상황에서 친절하기란 쉽지 않죠.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야죠. 대기업 제품은 당연히 원가 안따지고 사면서 조립제품은 오백원 천원을 아끼려는 소비자가 있는한 이런일은 계속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나아질 것이라는 의견에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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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275 (ID)
/ 07-07-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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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듯 하지만 아직도 몇몇 업체 때문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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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6434 (ID)
/ 07-07-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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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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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om (ID) / 07-07-0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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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를 지키는이가 몇이나 될가요. 용산 전체를 두고하는 말이아닌... 그 파란건물 및 새로 생긴 건물 2군데만이라도 정신 차리면 90% 이상 이미지는 변하리라 봅니다. 용산에서 당한일이요? 15년동전 안 용산이나 지금의 용산이나 다를건 별로 없다고 봅니다. 바뀌어라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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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kee (ID)
/ 07-07-21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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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뀌었죠.
저 역시 90년대 중반에 알바를 했었는데 최저가 오픈만으로도 변화를 느끼지만, 가격을 모르고 가면 바가지쓰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온라인 쇼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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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 07-08-26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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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컴퓨터 파는 사람으로썬 웃기기만 합니다 댓글중에 적정마진 주고 적당한 서비스 제공하면 좋겠다는 분 계셨는데 그런 세상이 왔으면 정말 좋겠군요
서비스는 누가 뭐라해도 자부할정도로 잘 줄 수 있는데 1-2천원에 다른가게 가는게 '고객님' 인데 말이죠
그냥 온라인 쇼핑몰 쓰십시오 그것도 세무조사 들어가기 시작하면 금방 쫑칠테니까요 계산서 떼다 팔아서 먹고사는 회사들 처럼 장사해야지만 정직한 가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피식 피식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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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zbmw (ID) / 07-10-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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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계신분이라고 하시니 제가 묻겠습니다.
당신들은 나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노력이라도 하신적이 있나요?
물론 상가 상우회 자체적으로 이미지 개선을 위해 꽤 노력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내부 상인들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더군요.
개개인 업자분들 먼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만 용산에 대한 나쁜이미지가 개선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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