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2007년 9월 14일 물리엔진 개발사인 Havok 인수에 이어 AMD는 물리연산 가속 카드로 알려진 PhysX의 제조사로 알려진 Ageia를 인수할 가능성에 대한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인텔은 9월 물리엔진 개발사인 Havok을 인수하였는데 AMD 역시 물리연산 가속 카드를 제조하는 Ageia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가격적인 부분에서의 문제가 남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인텔의 Havok 인수에 따라 AMD는 기존의 협력 관계에도 변화를 가져왔고 앞으로 나올 Fusion 프로세서 계획과 ATI의 물리연산 기술 적용 부분에 큰 문제를 가져오게 되었기 때문에 물리연산 가속 카드를 만든 Ageia의 인수를 추진하게 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Ageia를 인수하는 가격이 100million 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AMD는 성급하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일부는 Havok와 비교하여 Ageia PhysX가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고 AMD에 큰 이익을 줄 수 없을 것이라는 것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하고 있다.
한편, Ageia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물리연산 가속 카드인 PhysX PCI 카드의 가격을 낮추어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2세대의 새로운 제품이 조만간 등장한 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과 물리연산을 필요로하는 게임들이 점차 늘고 있기 때문으로 언급되고 있다. 현재 $150 달러 수준의 가격을 $99이하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