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 LCD(LG.Philips LCD)에서 CES 2008에 52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을 포함한 신기술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08에서 제품은 가정용이 아닌 광고판 등에 사용되는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멀티 터치(Multi-touch)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52인치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 패널과 47인치 트리플 뷰(Triple View) LCD, 47인치 양면(Double-sided) LCD, 42인치 반투과형(Transflective) LCD, 84인치 멀티 비전 멀티 터치 LCD 등을 선보인다.
52인치 멀티 터치 패널은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 적용된 것처럼 2개의 독립적인 터치 인식을 할 수 있는 패널로 90Hz의 응답 속도, 1920x1080 풀HD 해상도, 95~100%의 광투과율을 보여준다.
47인치 트리플 뷰 LCD는 풀HD 1920x1080 해상도에 10억 7천만 컬러와 250nit의 밝기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빛을 패널의 빛을 분리해 3방향에서 서로 다른 이미지를 볼 수 있어 상점이나 쇼핑몰을 겨냥한 제품이다.
47인치 양면 LCD는 하나의 백라이트에 패널을 양쪽으로 붙여 양면 디스플레이를 구성한 제품으로 2개의 LCD를 앞뒤로 설치하는 것보다 훨씬 얇은 70mm 두께에 불과하며, 밝기는 500nit를 지원한다. 이 밖에 42인치 반투과형 LCD는 야외에서 자연광을 반사해 가시성을 높여주는 제품이고, 84인치 멀티 비전 멀티 터치 LCD는 42인치 패널을 2x2 배열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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