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1월 31일(목)부터 2월 2일(토)까지 3일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PMA 2008 (Photo Marketing Association) 에 참가, 2008년에 선보이는 첨단 기술과 제품을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84회째를 맞은 PMA 2008은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영상기자재 전시회로 삼성테크윈, 캐논, 소니, 니콘, 파나소닉 등 세계 100여 국의 130개사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삼성테크윈은 이번 전시회에 "imagine perfect images" 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610㎡(185평) 규모의 전시 공간과 11종의 디지털카메라, 10여종의 DSLR용 렌즈를 출품, ‘DSLR 존’, ‘HD 존’, ‘DRIM 테크놀로지 존’, ‘라인업 슈팅 존’의 4가지 테마의 코너를 운영한다.
DSLR 존에서는 APS-C 사이즈(23.4mm×15.5mm)의 1460만 화소CMOS 채택과 이미지 센서 Shift 방식의 광학식 손떨림 방지 시스템(OIS), 이중 먼지 제거 시스템(Dual Dust Reduction System), 다양한 이미지 보정 기능이 들어간 중급 사양의 DSLR을 공개했다. 특히, 그룹내 인프라를 활용하여 개발, 생산한 14.6M CMOS 이미지 센서를 소개하고 노이즈 개선 효과와 고화질의 선명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HD 존과 DRIM 테크놀로지 존에서는 24mm 광각을 지원하는 NV 2세대 제품과 HD 기술을 소개하였으며, 특히, 삼성테크윈이 독자 개발한 고속영상처리기술 드림엔진(DSP)을 통해 화질 및 이미지 처리 속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또한 NV2세대 제품에 적용된 AMOLED도 함께 선보였다.
이 밖에 라인업 슈팅 존은 제품 체험을 극대화하는 입체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촬영 세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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