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6월 4일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인 퓨마 (Puma)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퓨마 발표에 앞서 현재의 트랜드를 소개하고 인사말과 퓨마 플랫폼에 관한 데모 영상을 시연하였다.
발표는 Billy Wang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AMD의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들이 이어서 진행하였다.
새로운 노트북 플랫폼인 퓨마의 발표에 앞서 최근 비주얼을 중시하여 3D로 진행되고 있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비롯하여 비디오, 웹 브라우징의 비주얼이 강화되고 있는 트랜드를 소개했다. AMD도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그래픽 카드와 다양한 플랫폼을 차례로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퓨마 플랫폼은 Turion X2 Ultra 프로세서를 비롯하여 AMD 7 시리즈 내장 그래픽 (M780G + SB700)과 ATI 외장 그래픽, WiFi 기술 (802.11 a/b/g/n과 3G 무선솔루션)들을 모두 지원하여 HD 비주얼과 성능 향상을 모두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모바일 프로세서와 조합되는 경우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해 ATI PowerXperss를 통해 성능을 높이면서 배터리 수명을 높이는 기술들도 적용하게 된다.
ATI Avivo HD를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구성을 통해 HD 영상 가속이나 화질 부분에서 기존 플랫폼이나 경쟁 플랫폼과 비교하여 유리해졌다.
Turion X2 Ultra 프로세서는 이전보다 발전된 전력관리 기술을 도입하여 배터리 성능과 배터리 사용량을 향상시켰으며, 더 나은 3D 성능, HD 이미지 품질 개선, HD 컨텐츠 재생에도 강점을 가지게 된다.
ATI XGP (eXtreme Graphics Platform) Technology 기술을 통해 외장형 그래픽 카드급의 성능을 얻을 수 있으며, 독립적인 파워와 열 관리를 비로사여 멀티 모니터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ASUS의 경우 이와 유사한 XG Station 실 사용 제품을 얼마 전 발표한 바 있다.
그 외에도 보안을 위한 TPM 기술을 비롯하여 가상화 기술 등을 지원한다.
데모 영상 중에는 경쟁사의 플랫폼과 비교하여 Turin X2 Ultra를 사용하여 플랫폼을 구성하였을 때의 3D 성능 향상 부분이나 영상 재생에서의 유리한 점들을 시연했다.
발표회장 한 부분에는 Turion X2 Ultra 프로세서를 사용한 퓨마 플랫폼을 사용한 ASUS나 MSI 등과 같은 제조사들의 노트북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