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호신용폰 SPH-W7100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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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11:4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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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청소년과 여성을 위한 호신용폰 'SPH-W7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니콜 SPH-W7100은 휴대폰 후면 상단부에 설치된 안전고리를 잡아 당기면 대형 트럭 소음에 맞먹는 최대 100dB의 강력한 경고음이 최대 70m까지 울리도록 만들어졌으며, 휴대폰에 미리 저장된 친구나 보호자에게 미리 저장해놓은 내용의 긴급 메시지를 전달하고 안전고리를 잡아당긴 지역의 GPS 지도도 함께 전달된다.
또한 휴대폰이 꺼질 경우에는 긴급 메시지와 휴대폰 전원이 꺼진 지역의 위치를 전송하는 '전원 꺼짐 알림' 기능도 탑재했다.
신변보호 기능 외에 LED 일루미네이션을 휴대폰 커버에 적용해 전화를 받을 때나 메시지가 수신될 때 등 다양한 휴대폰 동작에 맞춰 36가지 아이콘이 LED 조명으로 빛나고 영문, 특수문자 등으로 직접 아이콘을 만드는 기능도 제공한다.
발신통화시간 제한, 메시지 발신 건수 제한, 발신 잠금, 자녀 학습 관리 등 부모 설정 기능과 영단어, 천자문, 구연동화 등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학습 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기능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긴급 상황에서 한 번의 터치로 미리 지정된 수신처에 긴급 호출 메시지가 전달되는 SOS 기능을 2004년에 출시되었던 SCH-X850에 탑재한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모델에 기본 기능으로 탑재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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