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올해 말 자사의 제품 중 40nm GPU의 비율은 25%에 이를 것이라고 소개된 내용이 xbitlabs에 올라왔다.
NVIDIA는 금융 분석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말이 되면 자사의 GPU 중 40nm 공정이 적용된 제품은 25-30%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공정의 안정화 등으로 기존 55nm 공정 제품들도 여전히 많이 등장하고 있을 것이라고도 소개되었다.
또한, 이번 발표에는 앞으로 공개될 3종의 제품군에 40nm 공정을 적용할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이들 중 40nm 공정을 적용한 제품이 빠르면 2009년 6월 컴퓨텍스 기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VIDIA는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를 통해 40nm 공정이 적용될 DirectX 11 지원 GT300을 준비중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모바일 GPU, 그리고 저가형 GPU나 메인스트림 GPU 중 하나의 GPU가 40nm 공정을 적용하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쟁사인 AMD ATI는 모바일에 먼저 40nm 공정 GPU를 내놓았고 얼마 전 데스크탑 최초로 40nm 공정을 적용한 Radeon HD 4770을 내놓기도 했다. 또, DirectX 11 지원 GPU로 알려지고 있는 RV870을 준비하는 만큼 제조 공정 경쟁에서는 한 발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TSMC의 40nm 공정의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초기 문제는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40nm 공정 GPU의 안정화가 어느 정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올해 말이면 다양한 40nm 공정 GPU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