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컴퓨텍스2009에서 엔비디아 테그라(Tegra) 기반 MID(Mobile Internet Devices) 1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엔비디아 테그라는 핸드폰 수준의 최소한의 전력소모를 제공하는 computer-on-a-chip으로 데스크탑 수준의 인터넷 브라우징과 플래시 비디오 가속, 1080p HD동영상 가속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테그라 베이스의 MID 제품군은 한번 충전으로 25일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HD영상을 재생할 경우 약 10시간, 비디오게임을 약 46프레임으로 실행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테그라는 멀티프로세서 기반 아키텍처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프로세서 아키텍처는 CPU프로세서, HD 가속 프로세서, GPU 프로세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프로세서는 따로 또 같이 작동하면서 높은 성능을 발휘하며, 저전력 설계 기반으로 타사제품군에 비해 5배이상 높은 전력효율을 가지고있다고 밝혔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만날 수 있는 테그라 기반의 제품은 Compal Communications, Inc. CN88 (netbook), ICD Ultra (tablet), Inventec Applications Corp. Rainbow (netbook), Mobinnova Mabo (tablet), Mobinnova ViewBook N910 (netbook), Pegatron Vivid (netbook), Wistron M5 (netbook)등 20종이며, 3G, WiFi, WiMax등을 지원한다.
한편, 테그라 플랫폼은 ARM 계열으로 x86 프로세서와 호환되지 않아 Windows CE계열과 리눅스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X86계열의 Windows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없는것이 단점이다.
테그라 기반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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