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진수, 이하 델코리아)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예술 작품을 노트북 커버에 담은 델 디자인 스튜디오(Design Studio)를 6월 16일 발표했다.
델 디자인 스튜디오는 획일화된 노트북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고객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매장을 통해 붉은 소용돌이, 오후 햇살, 하늘 바다, 초록 물결, 파도 타기를 주제로 한 마이크 밍의 디자인과 데릭 웰치의 레드 레이, 블루 레이, 퍼플 레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델코리아의 한석호 부사장은 "델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노트북에 담아 디지털 생활과 문화 생활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디자인 스튜디오를 출시했다"며 "노트북과 같은 생활 속 필수품들이 패션 및 예술적 아이템이 되면서 이러한 디자인 적용은 IT 분야에서 새로운 트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티스트들의 디자인이 적용 가능한 델 스튜디오 15, 17은 작년 7월에 출시한 제품들이며,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와 최대 8GB까지 확장 가능한 DDR2 메모리, 500GB까지 확장 가능한 SATA 방식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최고 512MB까지 확장 가능한 ATI 라데온 그래픽 칩셋(옵션)이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델 디자인 스튜디오는 추후에 델 인스피론 미니 제품군에도 더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노트북 커버 디자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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