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는 24일, 인텔 코어 i7 모바일 프로세서(이하 코어 i7 모바일)와 인텔 코어 i7 모바일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을 발표하였다.
서울 역삼동의 뱀부하우스에서 진행되었던 인텔 i7 모바일 프로세서의 발표회에서는 인텔 코어 i7 모바일 프로세서 i7-820QM과, 익스트림 에디션 i7-920XM, 인텔 PM55 익스트림 칩셋이 공개되었으며, i7 모바일 프로세서를 이용한 인코딩과, 멀티테스킹 성능의 시연이 진행되었다.
행사장에서는 코드명 '클락스필드(Clarksfield)'로 불리는 코어 i7 모바일 프로세서와 PM55 칩셋이 전시되어 있었다. 네할렘기반의 프로세서인 코어 i7 모바일 프로세서는 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과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사용가능하며, 특히 인텔 코어 i7 모바일 프로세서 익스프레스 에디션은 2채널 DDR3 1333MHz메모리와 1x16, 2x8 PCI 익스프레스 2.0 그래픽을 지원한다.
▲삼보컴퓨터 TS-507
▲삼성전자 R720Q
행사장에서는 코어 i7 프로세서와 PM55 칩셋뿐만이 아니라 이미 인텔 i7모바일 프로세서가 장착되어있는 노트북을 접할 수 있었으며, 전시된 노트북은 삼성전자 R720Q와, TG삼보컴퓨터 TS-507노트북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희성 인텔 코리아 사장의 프리젠테이션을 중심으로 발표회는 진행되었으며, 프리젠테이션 중간에 i7 모바일 프로세서의 성능을 시연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었다.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점차 증가해가는 모바일 게이머를 이야기하며 2013년에는 게임용 데스크탑을 게임용 노트북이 더 높은 점유율을 보일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코어2익스트림 프로세서인 QX9300과 코어 i7-920XM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과의 성능을 비교한 그래프를 보여주었으며, 최소 20%이상에서 비디오 편집에 있어서는 100%가 넘는 성능 향상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인텔코리아는 이번 출시되는 인텔 코어 i7이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7의 가젯에서 '터보 부스트'가젯을 사용하여 i7의 터보부스트 작동 상황을 사용자가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프리젠테이션 중간에 이루어진 코어 i7의 성능 시연에는 다음 팟 인코더를 이용한 동영상 인코딩 화면과, 고사양의 게임 시연, 스트리밍 서비스와 파노라마 맵 서비스의 멀티테스킹 성능을 선보였다.
인코딩 테스트에서는 기존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한 센트리노 노트북과 코어 i7 프로세서를 사용한 노트북과의 비교로 이루어졌으며, 센트리노 노트북보다 인코딩 작업을 늦게 시작한 코어 i7 노트북이 인코딩 되어있는 동영상을 실행하고 있을 때 센트리노 노트북은 인코딩 작업이 끝나지 않아 코어 i7의 빠른 인코딩 성능을 직접 보여주었다.
동영상 인코딩에 이어 코어 i7의 멀티스레드를 보여주며, 4개의 코어와 각 코어마다 두 개의 프로세싱을 제공하여 윈도우의 작업관리자에서 8개의 CPU그래프가 출력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이온 시연 화면
▲아바(AVA) 시연 화면
게임시연으로는 아이온과 AVA(이하 아바)를 실행하였으며 고사양 MMOrpg인 아이온에서는 60프레임 이상을 보여주었으며, 캐릭터가 이동을 할 때에서도 평균 50프레임 내외를 유지시켜 주었으며, 아바의 실행화면에서는 60프레임을 보여주는 센트리노 노트북에 비해서 120프레임 이상을 보여주었다.
멀티테스킹 성능을 위해서는 유튜브의 HD급 영상을 재생하면서 동시에 네이버 지도의 파노라마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유튜브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으면서 파노라마 화면의 급격한 이동에도 40% 이내의 CPU사용량을 보여주었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복잡한 인텔 프로세서 브랜드는 향후 아톰, 코어 i3 / i5 / i7, 제온으로 알기쉽게 바뀌어 갈것이며, 기존의 센트리노 브랜드는 인텔의 테크놀러지명으로 인텔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