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17일, '포르자 모터스포츠3'를 포함하여 올 하반기 출시예정인 게임을 소개하고,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Xbox 360 인비테이셔널'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개최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송진호 이사(가운데)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무대로 일반인에게 하반기 출시예정인 Xbox360의 게임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Xbox360의 하반기 출시예정 게임 및 하드웨어를 소개하였으며, 하반기 출시 예정작인 '포르자 모터스포츠3'의 영상 및 게임의 특징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10월 23일 발매예정인 포르자 모터스포츠3
이날 소개된 '포르자 모터스포츠3'는 Xbox360의 레이싱 게임으로서 레이싱 게임을 처음 접하는 게이머들에게 쉽게 레이싱 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메뉴로서의 구성을 갖추었다는 안내와 함께, 가속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급커브 지역 등 브레이크의 조작이 가미되어야 하는 코스에서 자동적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옵션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포르자 모터스포츠3 영상
또한 코스의 진입에 실패하여 코스 이탈을 하였을 경우 등 게임의 재시작을 요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플레이어는 게임의 재시작이 아니라 타임머신과 같은 기능을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요구하는 시점까지 게임을 리와인드(되감기)하는 기능을 선보여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레이싱 게임을 보다 쉽게 플레이 가능하다고 전하였다.
▲XBOX360의 철권6 부스
▲메인 행사장 앞의 Xbox360시연대.
FIFA10, Winning Eleven2010, 어새신 그리드2 등의 게임이 시연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자간담회에 이어 Xbox 360 기존 히트작 및 하반기 출시예정작들이 모인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총 6개의 테마별 탐험존에서는 총 100여대의 Xbox 360 콘솔이 배치되어 게임 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까지 Xbox 360 게임을 체험할 수 있었다.
▲포르자 모터스포츠3부스의 무르시엘라고와 레이싱 모델들
▲무르시엘라고와 레이싱 모델
▲3대의 Xbox360과 3대의 TV를 연결한 포르자 모터스포츠3의 시연대
이번 'Xbox 360 인비테이셔널'의 테마존 중에서 '쾌속 탐험존'에서는 Xbox 360 전용 하반기 기대작인 레이싱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3'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공개 됐으며, 게임에 등장하는 400여대의 차종 중 한 대인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가 공개되었으며, 레이싱걸들이 행사장에 함께하여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한국게이머와 미군의 대결, HALO3 ODST 결승전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메인 무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행사 및 공연이 펼쳐졌으며, 실제 미군팀과 한국 게이머의 대결이 이루어진 '헤일로 3: ODST'의 한미 결승전이 실시, 결승전의 승리는 미군팀에게 돌아갔다.
▲메인 무대에서 열린 코스프레 포토 행사
또한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일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철권 6'과 '스트리트파이터 4'의 대결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6 인조 여성 그룹인 '티아라'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