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테이션 중인 ASUS 코리아의 곽문영 과장
ASUS코리아는 28일, 용산에 위치하고 있는 아수스 로얄클럽에서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1월 출시예정인 게이밍 노트북 G51J 3D와 아이온을 탑재하고 있는 넷북 Eee PC 1201N의 출시 발표회를 가졌다.
ASUS노트북의 AS가 진행되는 아우스 로얄클럽의 회의실에서 진행된 발표장에는 직접 사용이 가능한 G51J 3D 게이밍 노트북과 Eee PC 1201N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G51J 3D노트북에서는 엔비디아의 3D비전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 영상이 재생되어 있어 행사참여자들이 직접 3D 비전을 이용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3D 비전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ASUS G51J 3D 게이밍 노트북과 같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 데스크탑 PC에서 엔비디아 3D 비전을 적용하는 것보다 3D 비전의 사용이 수월함을 설명하였으며, 엔비디아 ION(아이온)에 대한 설명과 GPU 가속에 대한 기초적인 기술 설명이 있었다.
2010년 1월 출시예정인 ASUS G51J 3D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코어 i7 CPU를 장착하고 있으며, 그래픽 프로세서로서는 엔비디아의 GTX260M 1GB를 장착하고 있는 모델이다.
장착되어 있는 코어 i7 CPU는 720QM CPU로서 4개의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소 1.6GHz에서 최대 2.8GHz의 클럭속도와 6MB의 L2 캐쉬를 장착하고 있는 CPU이다.
또한 엔비디아 GTX260M 1GB는 3D Mark 06에서 10,242점을 받은 GPU를 탑재하고 있는 그래픽카드로서 최근 출시되고 있는 3D게임도 ASUS G51J 3D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여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같이 소개된 Eee PC 1201N은 듀얼코어 CPU인 아톰 330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엔비디아의 ION 그래픽 코어를 탑재하고 있는 제품으로서 2010년 1월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이다.
2010년 1월에 처음 출시되는 Eee PC 1201N의 첫 모델은 DDR2 800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는 제품이 출시될 것이며 차후 DDR3 1066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는 제품이 출시된다.
또한 Eee PC 1201N은 기존의 넷북의 3D 성능의 최대 10배, 최신 CULV 노트북의 내장 그래픽보다 3배 정도 빠른 성능이 가능하여 3D Mark 06을 통한 성능 비교 프리젠테이션도 같이 소개되었다.
Eee PC 1201N은 엔비디아의 ION을 통해서 HD 동영상의 재생이 기존의 넷북보다 수월하게 실행이 가능하며, HD동영상의 재생을 위한 Total media theater와 SimHD를 번들로 제공하며, 아수스 스플렌디드 기술을 적용하여 TV로의 화면 출력시에도 넷북의 모니터로서 보여지는 화질을 그대로 TV로 출력하여 준다고 ASUS는 설명하였다.
윈도우7 홈 프리미엄 K가 설치되어 있는 Eee PC 1201N의 출시가격은 699,0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ASUS G51J 3D와 함께 1월 초 출시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