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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

2010-01-13 19:00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tatotree@bodnara.co.kr

[社說]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

아이폰이 누적판매 24만대, T옴니아2가 누적판매 22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드나라라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필자의 직업적 입장에서는 이러한 상황은 분명 반가운 상황임에 틀림없다.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기회가 생기며 IT에 더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니 말이다. 필자에게 많은 이득을 안겨다 주는 상황이지만, 그렇다 해도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우러나는 한마디 말을 하고 싶다. 현재 스마트폰 판매양상은 분명 과열 양상이다.

국내 무선 모바일 환경에서도 아이폰 전후로 Wi-Fi 탑재 기기가 조금씩 출시되었고 비로소 아이폰과 옴니아가 11월 출시되면서 실질적으로 Wi-Fi 제한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로인해 사용자들은 새로운 스마트폰 패러다임이 드디어 열렸다고 반기고 있지만, 필자는 여전히 부정적이다. Wi-Fi만 탑재되면 과연 모든문제가 다 해결되는가?

 

Wi-Fi는 어디까지나 무선환경의 보조수단일 뿐

Wi-Fi는 진정한 모바일 환경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분명 무선 환경상 제약이 제약이 심한 프로토콜이다. 일차적으로 이동중에 사용할 수 없으며, 통신사업자의 Wi-Fi망을 사용하려면 별도 가입과 요금을 내야 한다. (요즘엔 일부 기종은 요금제와 결합해 무료로 개방하기도 한다만) 그런 점에도 Wi-Fi가 각광을 받는 것은 Wi-Fi 망은 자체적으로 Private Network 구축해 자신의 주요 Spot에서는 Private Network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각 가정과 직장의 유무선공유기 저변확대로 Spot Zone이 도시권에서는 대부분 커버리지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넓다는 것이다.

또 웬만한 패스트푸드나 커피숍은 모두 무료 Spot Zone을 운영하고 있고 일부기종과 이동통신사에서는 Spot Zone을 일부 스마트폰 기종에 무료제공하기도 하며, 가끔 사용할줄 몰라 보안이 개방되어 있는 Wi-Fi망을 만날수도 있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해보자. Wi-Fi는 역시 이동중엔 사용할 수 없다. 또 Spot Zone이 좁고, 변경되면 재접속을 해야 한다. 가장 주요한것은 대부분의 Spot Zone이 Private Network에 기반했기에 대부분 개방하지 않고 닫혀있다. (그리고 이는 개인망이기 때문에 당연히 닫혀있어야하는 것이 맞다)

따라서 현재의 Wi-Fi에 기반한 무선인터넷 기술은 일시적 무선 모바일 사용욕구를 해결하고 사용반경을 크게 넓혀주는 부분에 대해서 현재까지의 환경보다 상당히 진보된 것이 사실이나, 014XY -> ADSL로 진보하는 1996년의 유선 초고속인터넷 파급효과와는 비교될 수 없이 질이 낮은 변화이다. 014XY -> ADSL로 진화하는 유선 초고속인터넷 파급효과에 버금갈 효과가 나타나려면,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망이 완전 정액제로 개방되든가, 현재 개인망에 의존하고 있는 Wi-Fi의 Spot Zone을 벗어나, 무료 공공서비스 Wi-Fi Spot Zone이 기하급수적으로 넓어지든가, 아니면 Private Wi-Fi가 모두 전면 개방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일은 (당분간) 절대 일어날 수 없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그런일은 오랫동안 당분간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 Wi-Fi 네트워크는 이미 Private Network 개념에 편입되어 대부분 닫혀있으며, 국내의 가장 큰 공공 Wi-Fi인 KT 넷스팟은 현재 1만5천개정도의 Spot Zone을 유지하고 있지만 2005년 이후 투자가 중지됐다.

물론 Spot Zone을 늘리려는 시도가 현재 스마트폰 확대로 다시 화두가 되고 있다. KT는 아이폰등의 스마트폰 확대로 다시 Spot Zone을 늘리려 하고 있으며, 앞으로 6만개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SK도 Spot Zone 서비스를 검토중이며, LGT의 경우 mylg070의 개인 Spot Zone을 개방하는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말이되나?) 이로인해 공공서비스 Spot Zone은 현재보다 많이 늘어날것으로 보이지만, 아무리 Wi-Fi Spot Zone이 많아지더라도 여전히 이상적 모바일 서비스와는 거리가 멀며, 이것조차 특정 모델이 특정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는한 여전히 닫힌 유료 서비스이다. 

Wi-Fi가 이러한 상황이지만, 이동통신망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동통신 무선망은 최근 요금이 인하되었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비싸며, 대중화로 인해 추가로 인하되더라도 여전히 비싼 요금체계이다. 꿈의 모바일 서비스라 불리는 적정한 가격의 정액제 서비스는 절대로 실현화될 수 없다.

 

이동통신 무선인터넷요금이 비싼데는 각 이동통신업체의 상술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한마디로 쉽게 정리될 수 없는 성질이 있다. 일단 무선 네트워크는 유선과 달리 자원이 제한되어 있다. 이미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미 SK와 KT의 3G 주파수 영역이 이미 포화되었으며, 추가할당이 어려워 800 ~ 900MHz대의 주차수를 재할당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선 네트워크야 땅을 더 파서 케이블을 깔면 되며, 땅이 모자라서 케이블을 설치할 수 없는 것이 아니지만, 주파수문제는 이동통신 뿐 아니라 모든 통신이 공용으로 사용하는데다, 주파수 분배에 이해관계가 서로 얽혀있어 문제 해결이 쉽지 않다. 더욱이 주파수 자체가 한정되어있는 자원이라 그 운신의 폭이 상당히 좁다는 데 있다.

따라서 데이터 전송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수록, 이동통신망을 통한 무선 모바일 환경은 더욱 제약받을 수 밖에 없다.  Wi-Fi망이든 3G 이동통신망이든 무선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늘어나고 전송데이터가 증가할수록 서비스의 질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결정적으로 SK든 KT든, 데이터요금을 현재보다 더 내리지 않고있는 이유는, 물론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상술도 있지만(그것이 제일 크지만), 저변이 확대될수록 리소스 분배에 더 많은 문제가 상존하기 때문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것을 걱정하는 측면이 있다.  이미 문제를 간과한 AT&T가 현재 곤욕을 치루고 있고 LGT도 현재 비슷한 처지에 있듯 말이다.

 

무료 데이터 포함이라고 간과하다간 큰코 다친다

혹자는 현재 스마트폰용 요금제 설계에 100MB ~ 최대 2GB의 무료데이터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이 제공되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현재 가장 저렴하다고 인식되어있는 LGT 오즈요금제는 1만원 무제한 3G요금제라고 하지만 실제는 무제한이 아니라 1GB 용량 제한 요금제이다.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1GB가 무제한이라니)

역으로 1GB가 충분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몇번만 쓰다보면 그렇지 않음은 쉽게 알 수 있다. 모바일용으로 설계된 홈페이지는 패킷 특성상 가볍게 제작하지만, 스마트폰 풀브라우징이 증가하면 몇번의 사용으로 수십MB의 데이터는 쉽게 날아간다.

예를 들어보자. Flash 파일을 제외하고라도 보드나라 메인페이지의 HTML과 이미지 구성용량은 약 1MB에 달한다. 리뷰기사 하나를 보면 최대 10MB까지도 나온다. 메인페이지에 들러 기사 몇개를 읽고 나가면 최소 10MB에서 최대 2~30MB까지도 나올 수 있다. 따라서 매일마다 몇개의 풀브라우징 사이트를 접속한다면 1GB의 데이터 제공량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된다. 최적화되어있는 스마트폰용 컨텐츠는 크게 제약되어 있다. 게다가 현재 제공되는 최대 무료 패킷 용량인 2GB를 얻기 위해서는 9만5천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그래서 아직 스마트한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멀었다

시티폰을 기억하는가? PCS서비스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시티폰 서비스는 되돌아보면 현재의 Wi-Fi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이다. Spot Zone에서만 통화할 수 있으며 이동이 불가능하지만 PCS서비스와 비교해 저렴한 요금을 가졌다. 그러나 이러한 제한에 걸려 시티폰 서비스는 대중화되지 못하고 PCS서비스로 모두 대체되었었다.

결국 현재의 무선인터넷 환경 역시 필자는 90년대 중반의 시티폰 서비스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준이다. 당연히 기술이 발전하고 요금이 저렴해지기에 무선인터넷 환경 역시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하겠지만, 현재 기술과 요금수준은 만인이 스마트폰을 외칠만큼 보편화된 환경은 절대 아니다. 

그러기에 필자는 현재의 스마트폰 열품이 2007년의 펀드열풍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실제보다 지나치게 스마트폰의 우수성이 포장되어 있으며 언론과 일부 오피니언리더들이 이를 부추기고 있다고 판단한다. 또 Wi-Fi 모듈의 탑재로 인해 무선인터넷 인프라가 완전히 해소된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게 하고 있다. Wi-Fi 망은 어디까지나 이동통신망의 보조역할로 국한된다. 이러한 착각이 계속되면 그 결과로 크게 우려되는 것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스마트폰 우수성에 관한 버블이 꺼지면서 아예 스마트폰에 대한 외면현상이 나타나는 것과, 또하나는 마음껏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을 즐기다가 요금폭탄으로 자폭하는 것이다.

 

대안은 없다. 그냥 이렇게 써야

완전한 무선 인터넷 환경을 위한 대안은 없다. Wi-Fi Spot Zone은 커버리지를 넓히긴 했지만 개인망 차단, 공공은 유료, 그것조차 여전히 Wi-Fi Zone을 찾아 근처를 배회해야 한다. 내가 외부에 있으면 열린 Network를 찾지만, 정작 내 Network는 보안으로 막는다. 그러면서 왜 다들 보안을 설정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제발 좀 네트워크좀 개방하라고 투덜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동통신망은 근본적으로 대안이 되지 않는다. 앞으로 나올 4G가 나오면 해결될 것 같지만 문제는 마찬가지다. 이동통신망은 사용자가 증가하고 패킷이 늘어날수록 대중화가 더 어려워 진다. 아무리 이동통신사에 요금인하를 외치더라도 이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AT&T가 현재 뒷통수를 맞은 것 처럼, 같은 상황에 처하는 것을 다들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굳이 현실적 대안을 내자면, 기술적으로 Wi-Fi망과 3G망간의 완벽 로밍서비스가 사용자의 수고 없이 스스로 작동해야한다. 이로 인해 Wi-Fi 커버리지 영역에서는 Wi-Fi를, 그외의 지역에서는 3G 등의 이동통신망을 자유스럽게 사용자 수고 없이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현재보다 대폭 인하된 이동통신 무료패킷이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나, 장담하건데 2010년에, 혹은 2011년에는 절대로 이는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당분간은 그냥 이렇게 써야 될 것 같다. 아이콘을 눌렀더니 자동으로 3G로 연결되는 상태아이콘에 순식간에 머릿속에 세종대왕 몇분이 지나가시면서, 깜짝놀라  취소버튼을 마구 눌러주거나, 내 네트워크는 보안으로 열심히 차단해놓고 열린 Wi-Fi를 찾아 헤매야겠다. 아니면 별다방에 들어가서 커피한잔 마셔주거나, 커피값이 아까우면 별다방 옆에서 Wi-Fi를 훔쳐(?) 쓸 수 밖에.

이렇게 나열해놓고 보니 결국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차이가 무엇이 있는가라고 스스로에게 되물어보았을때, 작아진 것 말고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 현실에 대한 괴리감은, 2010년은 스마트폰의 시대라는 일부 오피니언리더와 언론대중지의 예측이 현실을 모르는 무책임한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냥 그렇게 살아야겠다. 당분간은.

 

이 기사의 의견 보기
saltfire / 10-01-13 19:44/ 신고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3 20:06/ 신고
잘 봤습니다.
아직도 멀었죠././
데이터 요금.. 예전 sk 때 해외나가 잘못해따가 과금 엄청 나간적도 있고..
이젠 바꿔야겠죠//
미국 친구 한국에 와서 블렉베리로 메세지 주고 받고 뭐하는데 비싸지 않냐 하니깐
전액이라서 상관 없다고 . 무지 부러운적도 있죠..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3 20:12/ 신고
LGT는 정말 무리수를 두는군요..
My 070을 개방한다니;;;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3 20:25/ 신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죠... 저도 아이폰 지를라 했는데 그냥 포기했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3 20:27/ 신고
글쎄요.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인터넷이라는 것에만 달려있다면 감자나무님의 생각이 크게 틀리지는 않겠지만, 꼭 인터넷을 활용해야만 스마트폰인가 하는 점에서 저는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마트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인터넷 환경에서의 자유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인터넷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인터넷만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시고자 하는 분이 잇으시다면 저도 말리고 싶습니다.
다스마니아승냥이 / 10-01-13 20:41/ 신고
딴지느 아니지만.... 070 전화 공유기... 전부다 기본 비밀번호 몇가지 중 하나로 되어 있기에... 막혀있다고 하더라도 99%는 사실상 뚤려있는 망이나 마찬가지... 070전화 공유기가 잘 잡힌다면 아는 사람들은 훔쳐쓰기 정말 쉽죠... WI-FI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아닌한 컴퓨터를 통해 070전화기 공유기의 기본 비밀번호를 바꾸는 사람(1%라도 될까?)은 거이 없으니까요.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4 1:20/ 신고
설치기사가 070 공유기 비번 별도로 설정해주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지금처럼 알려진 번호 그대로 두는 곳이 많다면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하겠죠...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3 20:44/ 신고
마지막 글...그냥 그렇게 살아야겠다. 당분간은.
아주 딱이네요. 요금인하 의지는 더이상 찾아보기 힘들고, 그렇다고 다른 확실한 대안은 없는...
다스마니아승냥이 / 10-01-13 20:51/ 신고
아이폰 가지고 한다는게... MP3/동영상 감상 10%.. 나머지 90%는 고스톱/야구 등 개임....
실제로 아이폰을 정말 스마트 폰인지 일반 폰인지... 솔찍히 일반인들에게는 스마프 폰은
그저 빛조은 개살구... 그림에 떡... 초고속 유선인터넷 망일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스마트 폰을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는게 99%이고... 활용할 중 안다고 해도 스마트
폰으로 처리할 업무를 시간에 PC방 가서 업무 처리하는게 빠른 것이 현실이죠...
김경덕 / 10-01-13 23:16/ 신고
다스마니아승냥이 님이 말씀하신 것이 문제되자, 일단 기존의 070 공유기는 기본 비밀번호로 유지될 수 밖에 없지만...
새로 설치하는 것과 A/S를 할 경우에는 기사가 임의의 다른 비밀번호로 바꾸도록 정책을 바꾸었다고 하더군요. 그 정책 발표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아직도 비밀번호 다른것으로 바꾼 070공유기는 본 적이 없지만요.
물타다보니대주주 / 10-01-13 23:19/ 신고
그래도 스마트 폰에서 아웃룩 링크는 유용합니다. 메일 확인까지는 유용합니다. (업무에 써야 하니) 다만, 메일 작성도 휴대폰에서 한다는 분들이 있던데, PDA사용 10년이 넘은 (셀빅부터 썻으니 잠시 중단한 적도 있지만...) 전 아직도 거기서 작성 할 바에야 그냥 종이에 대강 적어 놓고 노트북으로 처리하는게 편하던데 그건 잘 모르겠고...
mp3p 의 기능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 같지만, 그냥 쓰는 분은 괜찮아도 오히려 회사에 매여 전화 끊기면 대박나는 저같은 사람들은 엔터테이먼트 기능은 정말 사족이라는...
주변에 여간호사들이 아이폰 예쁘다고 산사람들이 꽤 되는데, 일반 휴대폰에서 안되는 기능을 내 m4650보다 더 많이 활용하는 사람조차 없다는... 왜 샀는지 알수 없는...
제가 오래 전부터 스마트 폰 (실제는 PDA) 를 써왔기 때문에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죠... 어쨋던 전혀 스마트 하지 못한 스마트폰 세상이란건 정말 동의 함... 오즈조차도 버거운 데이터 요금제... 안쓰긴 하지만...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4 1:23/ 신고
오즈 무제한은 1G....
쿡앤쇼.. 무제한이라고 티비광고하는거 100메가.. ...
흠... SK는.. 같은 가격에 50메가...;;

OZ가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한다는 것은 사실이죠.
무제한 이란 이름을 걸고 제공하는 용량을 3개 통신사 모두를 언급했다면 더 좋았을듯...
그나마
오승태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4 2:31/ 신고
10~20년후에는 쓸만해 지겠죠 ㅎㅎ
양아 / 10-01-14 8:54/ 신고
스마트폰은 사용을 하고있진 않지만..
사설 내용을 보니 예전 노트북 사용시 답답했던 환경 그대로인가보네요..
조금 나아졌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여전한 듯 싶군요.
갑자기 스마트폰 열풍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외부에서 무선으로 무언가 해보신 분이면 공감할 내용인듯 합니다.
가슴아프지만 마지막 말이 너무 와닫네요..
백형기 / 10-01-14 10:23/ 신고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무언지요?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4 12:52/ 신고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
이 한마디가 모든걸 말해주는듯 하네요...
스마트 해줄때까지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4 20:08/ 신고
스마트폰 스마트폰하는데..요금제가 비싸서 신경도 안쓰이더군요-_-;;;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4 20:21/ 신고
확실히 오즈 광고와 실제 정책을 보고 깜짝 놀랐죠. 그쪽 업계 사람들은 무제한이란 단어를 모르는건가 싶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으면 무선 업계는 다른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영원히 제자리걸음을 할것 같습니다.
니콜라스케이지 sujeche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4 20:28/ 신고
아직은 요원한 모바일인터넷이네요 무제한이라면 모를까 차라리 노트북큰화면으로 즐기는게 낫겠군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4 21:28/ 신고
사설을 읽어보고 느낀게... OZ 서비스를 모바일로 이용해보시면 1기가도 눅눅치 않은 용량인데, 거기다 테더링 지원하는 통신사는 LGT뿐입니다. SKT는 별도 과금시킨다고 홈페이지에서도 공지하고 있구요. 4650을 모뎀으로 쓰다가 SKT넘어온 사람으로써 다 거기서거기라고 보기엔 정책간 갭이 어마어마 하다고 봅니다. 모바일에서 1기가면 상당한 용량이죠. embeded 에서 피시와 같은 데이터 량을 받는것을 감안해서 글쓰신점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umpc+wibro 30G 요금제로 딱 써야될 패턴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차이를 간과하신게 아닌지... Oz Omina는 WIPI도 에뮬레이션도 되기때문에 WAP 정보들도 대부분 사용가능하구요. (뱅킹등 보안모듈필요한경우는 제외) 유투브조차 바로 재상안되는게 모바일 디바이스인데 대부분 업체들도 자기네 인코딩서버를 거처서 다시 뿌려주는 방식이라 데이터가 얼마 안나갑니다. 10배에서 수백배까지 회사간 요금 격차가 존재하는데 그건 언급안하신점이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4 21:59/ 신고
스마트폰을 휴대전화기 이상으로 보지 않다보니 현재 상황의 심각함을 모르고 있었는데 감자나무 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Wi-Fi 및 다른 무선 인터넷 방식의 단점을 보완할 방법을 찾는 게 과연 가능할지 궁금하군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7 0:14/ 신고
뭐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넷북도 요금제로 이리저리 유혹하는데 무선 사용할만한 곳이 그리 많지 않은것이 핵심인데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것 같더군요.
이번에 아이폰 사용자들이 처음으로 내는 요금에서 많은 경우 요금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고하는데 좀 있으면 여파가 어떨지 나오겠군요.
Bris / 10-01-17 17:35/ 신고
동의하긴 하는데 스마트폰을 무선인터넷에만 너무 촛점을 맞추신 건 아진지 ...
마이콜 / 10-01-17 23:28/ 신고
이분말씀은 이통사가 다 퍼주란 말같이 들리네요
아이폰 i요금제 사용자입니다.
엘지가 1기가를 무제한이라고 한건 저도 처음안사실이고..동영상 감상시 1기가로는 한달간 부족하다고 저도 느낍니다.
그외에는 더이상 뭘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케이티는 지금 아이요금제를 내세워 3지망과 와이파이를 또한 네스팟 무료제공을 합니다.
현재 이분말씀대로 스마트한 스마트폰을 원하신다면 와이브로 서비스까지 해야 할것입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데 최우선의 목표가 있는데 거기까지는 하지 않을것입니다.
제생각에 지금 이정도라면 다른통신사는 몰라도 케이티는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후에 3지망 트래픽이 증가하면 회선을 증설하겠지요. 현재도 진행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Tantool / 10-03-13 20:11/ 신고
아르고로 oz 무한자유 요금제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폰인경우에는 인코딩 서버를 거쳐서 나오기때문에
동영상도 정말 부지런히 돌려야(저같은경우 나름 부지런히 한달내내 돌리니 500MB는 쓰더라구요)
1GB는 채우기 힘들고 스마트폰같은경우 4655만 써봤는데 이건 웹뷰어전용 요금제와
직접접속하는 요금제 두가지가 있는데 직접접속 같은경우 4655의 한계때문에 결국엔
웹뷰어만 이용하다보니 실질적으론 1GB정도로는 충분합니다 문제는 앞으로 넥서스같이
고사양 스마트 폰이 나오면 문제가 될수도있지만 현재로써는 LGT가 그나마 쓸만은하네요 -_-;;
그리고 무한자유요금제 이건 이름이라도 고쳤음 좋겠네요.. 원래는 oz 처음시작할때
프로모션기간동안은 무제한으로 쓸수있게해서 한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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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MS, DXR 성능 개선 및 메모리 사용량 최대 90% 절약 기술 발표  
[01/13] 로지텍, 전국 이마트 주요 100개 매장서 ‘로지텍 G 헤드셋 랜덤박스 이벤트’ 진행  
[01/13]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서비스 9주년 기념 웹사이트 공개, AGF 2026 참가 예고  
[01/13] 인텔-오라클, OCI 기반 엔터프라이즈 및 에이전틱 AI 지원 위한 협력 확대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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