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AMD, 글로벌파운드리 지분 당분간 유지원한다.

2010-02-02 11:57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AMD는 당분간 자사가 보유한 글로벌파운드리의 지분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reuters에 올라왔다.

 

AMD는 아부다비 ATIC와의 합작을 통해 글로벌파운드리를 세웠으며, 최근 ATIC는 AMD의 글로벌파운드리 지분을 추가로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AMD는 당분간 자사가 보유한 지분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AMD의 이번 결정은 자사의 제품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생산하는 부분과 글로벌파운드리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AMD는 현상태를 유지하는 선에서 추가 비용을 투자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는 제품생산을 위한 글로벌파운드리를 분리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 설계에 집중하는 팹리스 (Fabless) 회사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파운드리를 완전히 분리하여 더욱 설계에 집중할 것은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으로 볼 수 있다. ATIC의 글로벌파운드리 완전한 인수도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AMD가 충분한 괘도에 올랐다는 판단이 서면 ATIC의 인수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AMD는 글로벌파운드리의 32% 가량을 소유하고 있는 상태이고 ATIC는 현재 글로벌파운드리의 68% 지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2 16:04/ 신고
생각같아서는 그냥 지분을 팔아버리고 파운더리는 삼성에 맡기면 어떨까 싶은데, 생각처럼은 안되겠죠?
내모선장 / 10-02-02 16:13/ 신고
삼성이 글로벌파운드리 인수하긴 좀 애매할 것 같은데요. 자기네가 CPU같은 논메모리 제조 기술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닐 테고(알파컴을 달래 인수한 건 아닐테니. 그쪽도 팹리스였는지 아님 파운드리 시설까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다 제작 방식이나 인력 배치 등등이 다르면 인수한다고 해도 당분간은 제대로 일 못하죠. 시스템 파악하는데만 해도 시간 꽤 걸릴 거고. 차라리 삼성이 자기 돈을 들여서라도 별도의 파운더리 라인을 만들어서 그걸로 일을 하는 게 낫다고 보여집니다만.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2 18:56/ 신고
워낙에 큰 규모이니 누가 쉽게 인수하기는 쉽지 않을꺼 같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2 18:59/ 신고
지분이 68%이니 넘기면 좋을거 같은데 AMD에서 다른 생각이 있나보네요.
끓여만든배 / 10-02-04 14:57/ 신고
지분을 가지고 있는 측면이 추후에 자사 제품을 생산한다고하면 더 나은 결정이 될 듯...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5:07/ 신고
아직까지는 가지고 있는게 좋은 선택이라는 뜻 같네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2/02] 크래프톤, 서울대와 게임 로봇 분야 월드모델 공동연구 본격화  
[02/02] 라바웨이브, ‘AI+X CONFERENCE 2026’ 참가..AI 악용 위험 경고  
[02/02] 서린씨앤아이, 클레브와 T1 한가위 인스타그램 이벤트 성료  
[02/02]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 RTX 스파크 AI 에이전트로 윈도우 PC의 새 시대 개막  
[02/02] 맥스엘리트, 'P-SPOT Festa 2026' 참가, 파워서플라이 및 1stPlayer 게이밍 기어 대거 선보여  
[02/02] 플렉스데이터, 차세대 고성능 IT 인프라를 위한 'PROMISE AI Solution 세미나' 진행  
[02/02]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02/02] 마이크로닉스, 한글날 기념 WIZMAX 릿지 PRO '3만원대' 특가  
[02/02] 이엠텍, ‘AMD PARTNER ADVANCE 2026’서 SAPPHIRE ‘PhantomLink’ 국내 최초 공개  
[02/02] 커세어, ‘커쎄일’ 가을 프로모션 진행.. 인기 제품 최대 46% 할인  
[02/02]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스토리 이벤트 ‘LITTLE WITCH TRICK’ 업데이트  
[02/02]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랜슬롯’ 등장..신규 스토리 ‘물의 심장’ 공개  
[02/02] 램리서치, 한국 반도체 생태계와 협력 확대..제조, 공급망 이정표 달성 및 산업 혁신 가속  
[02/02] HPE, 기업 AI 혁신 가속화할 차세대 AMD 기반 서버 발표  
[02/02] BYD코리아,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고객 참여 이벤트 ‘씨라이언 6 DM-i 전국 연비 챌린지’ 진행  
[02/02] 셰에라자드, 파이널 헤드폰 DX10000 CL Collector's Edition 국내 정식 출시  
[02/02] AI로 케이스 냉각 효율 계산, 쿨링팬 배치 차이에 CPU 공급 공기 온도 13℃ 하락  
[02/02] 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3, 아이폰은 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갤럭시만 지원  
[02/02] 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한 첫 XPS 신제품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  
[02/02] 오픈AI, GPT-6를 챗GPT 전반으로 확대…‘인텔리전트 UI’로 질문에 맞는 UI 실시간 생성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