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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출시 경쟁의 이면에 있는 것
이전 기사를 통해서 KT가 입장을 밝힌 아이폰을 활용한 mVoIP에 대한 설명과 현재 사용되고 있는 2G/3G기반의 이동통신에 대한 설명을 하였는데, 앞선 기사의 내용을 국내 이통사들이 바라보는 스마트폰의 시선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와같은 이유는 KT가 아이폰을 출시하고, SK는 아이폰의 출시를 포기하게 만든 여러 가지 이유중의 하나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어느 이동통신사가 아이폰 및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출시를 하지 않고보다 현재 이동통신사가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의 방향을 예측해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바라보고 있는데, 이 방향을 올바르게 예측함으로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이나 윈도우폰7 시리즈 등이 어떠한 모습으로 출시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출시에는 서비스 변화의 전략이
그래서 오늘은 이미 국내에서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사 입장에서 해외 스마트폰의 수입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오고 있었는지, 또한 KT가 아이폰을 출시하게 된 배경에는 어떠한 의도가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스마트폰 출시전략과 FMC/FMS서비스의 전략은 관계가 있다?
그리고 통신서비스의 통합형 형태를 가지고 있는 KT의 Qook&Show(FMC서비스)와 SK의 FMS서비스를 이번 이야기의 중심으로 던져두고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이는 통신사들이 선보이고 있는 FMC서비스 및 FMS서비스가 단지 통화요금 절감의 부가서비스가 추가되는 수준이 아닌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내다보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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