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http://www.amd.co.kr/)은 11일, 2010년 AMD 노트북 및 울트라씬 노트북의 로드맵을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서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2010년 AMD의 로드맵에서는 2010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Danube와 Nile 플랫폼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Danube는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적용되며 Nile은 울트라씬 노트북과 넷북에 적용되는 플랫폼이다.
Nile 플랫폼은 2009년에 선보여진 1세대 울트라씬 노트북 플랫폼인 Yukon, 2세대 울트라씬 플랫폼인 Congo의 뒤를 잇는 플랫폼으로서 듀얼코어 CPU를 장착하며, DDR3메모리를 탑재하게 된다.
3세대 울트라씬 노트북, Nile
울트라씬 플랫폼인 Nile
DX11을 지원하는 ATI Mobility Radeon HD 5000
또한 65nm공정과 DX9이 적용되었던 Yukon과 DX10이 적용된 Congo와 달리 Nile은 기본적으로 45nm공정이 적용되었으며, DX10.1을 지원하는 내장그래픽 칩셋이 탑재되며 DX11을 지원하는 ATI Mobility Radeon HD 5000 시리즈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쿼드코어와 DX11의 메인스트림 노트북, Danube
메인스트림 플랫폼인 Danube
Nile과 함께 2010년 메인스트림 노트북 플랫폼으로는 Danube가 소개되었으며, Danube는 2009년에 출시되었던 Tigris(티그리스)플랫폼의 후속 플랫폼으로서 2~4 코어 기반의 Champlain CPU와 DX10.1 내장 그래픽 칩셋, DX11 외장 그래픽을 옵션으로 제공하며 DDR3메모리를 탑재하게 된다.
절반수준의 소비전력으로 All Day Computing.
그리고 Nile플랫폼에 사용되는 Geneva 프로세서의 경우에는 15~18w정도의 소비전력을 보여주었던 Yukon과 Congo보다 절반에 가까운 소비전력을 보여주어 기존 세대의 울트라씬 노트북보다 보다 오랜시간의 배터리 라이프 타임(7시간의 배터리 라이프)을 가진다고 김재민 상무는 설명하였다.
또한 울트라씬 플랫폼인 Nile뿐만이 아니라 메인스트림 노트북 플랫폼인 Danube도 7시간의 배터리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All day Computing이 가능하다고 전하였다.
AMD VISION을 통한 수월한 제품 선택
2010년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으로 되어있는 Nile 플랫폼의 울트라씬 노트북과 Danube 플랫폼의 메인스트림 노트북 제품은 AMD의 VISION의 마크가 부착되어 판매될 것이며, 이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2011년은 32nm 플랫폼으로 '코어i 시리즈'와 경쟁
AMD 코리아의 김재민 마케팅 상무
또한 이번 로드맵을 통해서 2011년에 출시할 예정에 있는 노트북 플랫폼도 같이 공개하였으며, CPU와 GPU가 결합된 코드명 'Llano' APU와 'Onrario' APU가 탑재된 플랫폼이 2011년에 출시된다고 전했다. 특히 Llano APU의 경우에는 Intel의 코어i 시리즈와 같은 32nm공정이 적용된 제품으로서 인텔의 코어i시리즈와의 경쟁도 기대되며, Onrario의 경우도 32nm의 공정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김재민 상무는 AMD는 인텔과 다르게 제조부서를 분리하여 파운더리 업체를 별도로 관리하며는 만큼 시장의 변화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며, 2011년에는 CPU와 GPU가 결합된 APU를 메인스트림 노트북과 넷북, 울트라씬 노트북에까지 적용함으로서 AMD 플랫폼이 보다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전하였다.
AMD의 2010년 로드맵과 2011년에 등장할 차세대 CPU, 퓨전 APU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보드나라 기사 'AMD 차세대 CPU 불도저와 Bobcat, 퓨전 APU를 알아보자(링크)'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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