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대표 김태섭)은 5일, '2010 아이스테이션 고객만족 정책'을 발표하며, 대 고객 서비스를 보다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아이스테이션은 올해부터 출시되는 아이스테이션 전 제품의 무상서비스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며, 구입 후 10일 이내의 무상 교환기간도 3개월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별 지정 엔지니어도 별도로 배치하여 PMP나 MP3, 전자사전, 내비게이션 등 아이스테이션 전 제품군의 모델마다 지정 엔지니어가 배치하며, AS접수 후 48시간 이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처리한다고 밝혔다. 또한 48시간 이내에 제품을 수령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일자별 지체금도 지불할 예정이라고 아이스테이션은 밝혔다.
아이스테이션의 제품 및 AS정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스페이션 홈페이지(www.i-stati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