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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시장의 이동
2006년, 삼성은 평범한 디자인을 벗어나 파격적인 와인 디자인을 적용한 LCD TV'보르도'를 선보임으로 세계 TV시장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1위의 '보르도'
'보르도'를 통해서 LCD TV시장에서 디자인이라는 패러다임을 가지고 온 삼성은 다음 패러다임으로 'LED'를 내세우며 AMOLED(삼성에서 아몰레드라는 상표로 만들었다.) 및 LED 백라이트 TV를 통해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1위의 위치를 굳건히 하였다.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소니의 브라비아를 국내 시장에서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시장에서 격침시킨 삼성의 '보르도'와 LED TV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선구적인 패러다임의 적용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지고 오는지 확인하게 한다.
2009년의 LED, 2010년에는 3D
작년까지 디스플레이 시장의 패러다임이 LED였다면 2010년에 들어와서는 3D 영상의 출력이 가능한 디스플레이가 시장 패러다임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3D 입체 글라스의 개선점을 지적하였던 이건희 회장
단순히 평면적인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영상이 아닌 영상속에서 공간감을 느낄수 있는 3D 입체영상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시장의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제시되며, 디자인과 LED 패러다임을 주도하였던 삼성의 3D 입체영상 디스플레이에 대한 행보는 너무나 명확하다.
지난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0에서 이건희 삼성회장이 직접 3D 입체 글라스를 착용하고 착용감 및 성능에 대해 언급한 사례는 삼성이 3D 입체영상 디스플레이에 가지는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케 한다.
3D 입체영상 시장의 기폭제가 된 아바타
특히 영화 AVATAR(이하 아바타)는 3D 입체 영상 기술에 대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시선을 바꾸는데 하나의 기폭제가 되어주었으며, '슈퍼맨 리턴즈'나 '폴라익스프레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등의 영화에서 일부 3D 입체영상 효과가 들어간 수준이 아니라 영화 전체적으로 3D 입체영상 효과가 가지고 올수 있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효과는 3D 입체영상 효과를 극장에서 뿐만이 아니라 가정 환경이나 업무 환경에서 3D 입체영상 효과를 적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더욱 크게 만들어 주었으며, 지금까지 형성되어 있는 3D 입체영상의 적용범위를 넓혀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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