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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 10-06-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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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가 젤 낮군요..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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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자
/ 10-06-19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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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이 다양해 졌더군요. 4000/ 6000 에 2000/ 3500/ 5000 이 추가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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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비이
/ 10-06-19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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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무선마우스 3500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에 2.4Ghz의 안정적인 무선 성능을 갖추고 있어 거실용 PC나 노트북이나 넷북과 함께 사용하면 아주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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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 10-06-19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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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마우스들은 크기가 너무 작아서리...;; 조금 들고다니기 불편해도 그냥 일반 마우스가 제일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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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탄매도
/ 10-06-19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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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가 하나뿐이라 무겁지는 않겠군요. 근데 좀 작지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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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누리 / 10-06-19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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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3버튼 마우스군요.. 무선이란 것만 빼면.. 크기가 작으면 의외의 불편함도 있던데..그래도 무선이란 장점은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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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프리타
/ 10-06-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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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브랜드 프린팅만 없다면 어느 회사 제품인지 모를 정도로 외형상 차이는 없는 거 같네요 ^^ 건전지 사용량이나 거리나 주변 상황에 따라 수신 감도 등을 표현해 주는 부가기능이 있으면 실용적이고 재밋을 거 같은데.. 뭔가 좀 심심하달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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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생폰사
/ 10-06-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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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나 배터리 수명이 정말 과거에 비해 많이 발전한듯 하네요.
디자인도 점점 작아지지만, 너무 작은 불편함도 없는듯한 느낌인데요.
개인적으로 pc에 끼우는 usb리시버에 타 제품의 usb 잭을 끼울수 있는데 젠더 형태라면 가뜩이나 부족한 노트북의 USB포트 부족을 좀 완화 시켜주지 않았을까 하네요. 리시버로 인한 USB포트 감소를 젠더 형태 리시버로 인해 완화시켜주는 방식이 다음 모델에 적용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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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bongsoo
/ 10-06-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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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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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카
/ 10-06-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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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가격이 싼 유선마우스와 비슷하네요. 손이 큰사람보다는 작은 사람에게 좋아요. 사용하면서 알게되더라구요. 건전지 하나로 최대 8개월를 사용할수있고 마우스에도 저전력기술을 말할수있다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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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샤넬
/ 10-06-20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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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써보고픈 마우스네요 으흠 제가 이번에 새로산 마우스랑 크기가 비슷한데 말이죠 더좋은점은 무선이라 더좋은듯하네요 건전지 하나로 8개월정도면 나름 쓸만한 마우스인거 같습니다.다만 크기가 좀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노트북 사용자에게는 적합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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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민지
/ 10-06-20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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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소간지네요.
빼곡한 라인업의 완성과 노트북 유저들에게 상당히 큰 메리트 있는 제품으로 작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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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
/ 10-06-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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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드뎌 마소의 마우스들도 나노리시버를 본격적으로 채용하는 군요. 이 제품같이 휴대성을 강조하는 제품에는 나노리시버는 거의 필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나노 리시버는 평소에 USB에 꽂아 놓아도 휴대에 전혀 불편함이 없기때문에 매번 탈착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주는 최고의 편의성을 보여주더군요.
아울러 블루트랙이 적용되어서 거의 모든 환경에서 작동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네요. 특히 이동중에 사용할 때는 패드를 가리지 않고 작동해주는게 정말 고맙죠..
단 하나, 너무 작은 크기로 인해서 보통사람의 경우도 핑거그립으로 잡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이것도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그러던데 익숙해지면 많이 불편하진 않더군요. 물론 아주 장시간 사용시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그립이지만 1~2시간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익숙해 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하루 종일도 핑거그립으로 사용했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네요.
암튼 휴대성이 아주 좋은 녀석이 마소에서 나왔네요.
다음에 기대해 볼것은 리시버가 전용이 아니라 키보드 등과도 호환되는 범용 제품을 기대해 볼만 하겠네요. (L사 제품같은 기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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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송이
/ 10-06-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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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수정해야 할 부분을 찾았어요.
아무리 봐도 AA형 전지인데 AAA라고 쓰셨군요.
통통하고 보다 작아지고 관리하기 편해진 수신기에 8개월 사용가능한 수명 그리고 블루트랙 기능의 추가가 눈여겨 지는 제품입니다.
그치만 디자인의 초기 모델에 비해 변한점이 눈에 두드러지지 않고 외려 거의 비슷하게 보이네요.
8개월이라는 기간은 하루평균 사용시간이 얼마일때 산정된 사용기간인지 그것또한 궁금합니다.
서... 설마 대기시간은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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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ro
/ 10-06-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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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마우스의 최고 장점을 잘 표현한 제품으로 보이는데요.
작은 크기, 긴 사용시간, 역시 작은 USB 리시버
MS 다운 확실한 AS, 가격도 3만원대 초반이라 큰 부담도 없네요.
대신 색상을 좀 더 다양화 했으면 합니다.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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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프티
/ 10-06-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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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버튼 없는점이 아쉽네요. 디자인이나 사이즈, 특히 나노 수신기가 참 마음에 드는데...여러모로 편리한 사이드 버튼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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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nano / 10-06-2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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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s제품군은 이제 로지텍도 못당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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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벌레
/ 10-06-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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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작고 아담한 기본기에 충실한 무선 마우스네요. 작은 사이즈와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답게, AA 배터리 하나로 8개월 가량을 쓸 수 있는 점은 인상적입니다.
또, 블루트랙 기술 채택 무선마우스로 어떠한 반사면이라도 원활한 마우스 움직임을 보장하는 제품이기도 하구요.
초소형 나노리시버라던지, 마우스 본체의 리시버 수납공간 채택, 배터리 절약을 위한 ON/OFF 버튼 등 요즘 무선마우스 트렌드를 완벽히 따라가는 모습도 엿볼 수 있네요.
다양한 부가 기능을 원하는 유저에게는 다소 불만족스러운 제품일지 모르지만, 무선마우스라는 장점과 마우스 본연의 기능만 원하는 유저에게는 꽤나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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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말로요 / 10-06-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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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마우스 3000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일반 무선연결이고 리시버도 마우스크기의 2/3가 넘는데 이것은 2.4Ghz 무선에 나노리시버이네요. 모양도 더 미려해지구요. 3000의 후속제품인 것 같은데 많은 개량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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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tar
/ 10-06-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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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크기라서 보통의 남성손에는 좀 작게보이긴하네요. 나노 리시버가 작고 따라 보관할 필요는 없어서 편하긴하네요. 블루트랙기술은 사용을 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DPI는 매우 높아서 게임등에도 좋은 효과를 보일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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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day / 10-06-2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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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많은 녀석을 사용하다보니 3개는 너무 적어보이네요;;;
배터리는 오래가는 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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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
/ 10-06-22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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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의 편리함을 강조한 제품이군요.
무선 마우스가 끊기는 현상이 간혹가다 있는데 이러한 것은 많이 개선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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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하게
/ 10-06-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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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모바일 계열의 아담한 사이즈가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더 적합한것 같습니다.
그냥 무선 마우스는 꽤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하기에....
MS 무선 마우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블루트랙기술이겠죠.
어디서나 한결같은 작동을 보장해주기에 유선보다는 무선에서
더욱 매력이 살아나는게 블루트랙이라고 봅니다.
궁금한건 예전에 사용했던 무선 MS 마우스처럼
배터리가 반만 되어도 무언가 움직임이 요상해지는건
아닌지 알고 싶네요. MS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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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쥐신산 / 10-06-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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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전력과 나노리시버라는게 냉큼 땡기는데요 ^^
집에서 HTPC에 사용중인 마소마우스가 오래되셔서 그런가...
이젠 갈랑말랑하고 계시지만 거의 10년이 다되가서 ^^;;
빨리 무선키보드 마우스를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저전력이라는게 맘에 들고..(요즘제품은 다그렇지만 ^^) 블루트랙이라는거...나노리시버 ^^ 가격도 착한편이네요 ^^
요기랑 로원이랑 둘다 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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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굼벵이
/ 10-06-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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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소파에 누워 HTPC 조작하는데 그만이겠군요
수신거리나 감도가 좋아야 할텐데 MS제품은 어떨런지...
어떤 제품은 TV를 켜면 영향을 많이 받아 사용하기
어려운 적도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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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on
/ 10-06-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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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MS의 나노 무선 마우스네요.
확실히 로지텍이나 MS가 배터리가 오래 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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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모 / 10-06-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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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도 오래가고 나노수신기때문에 제품 자체도 빛이 나는것 같네요.
아크마우스를 썼었는데 이것도 한번 써보고 싶어요 ^^
일반바닥이나 유리재질에서는 감도도 떨어지고 컨트롤도 잘 안되서 답답했는데 블루트랙이면 감도가 착착 붙을 것 같습니다.
마우스 본체에 리시버를 도킹할 수 있는 수납공간 있어서 더욱 좋네요.
(전 자주 분실해서 ㅠ) ON/OFF 버튼도 대세를 반영한 모습인듯 합니다
전 손이 작아서 그립감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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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여만든배 / 10-06-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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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자랑하는 블루트랙 기술과 초소형 나노 수신기를 채용한 점은 큰 장점이지만 추가적인 기능키가 없는 보급형 수준의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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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별 / 10-06-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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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PC를 위해 태어난 제품 같네요.
휴대하기 편한 작은 크기, 편리한 무선 나노리시버 채용 그리고, 어떤 표면에서도 사용 가능한 블루트넥 기술! 마지막으로 AA건전지 하나로 8개월을 사용할 수 있는 저전력 기술...
모바일 PC 사용자 뿐만 아니라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도 탐낼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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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리시버와 블루트랙으로 무장한 MS Wireless Mobile Mouse 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