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냉 최강의 빅타워 케이스 - 쿨러마스터 HAF X
케이스, 파워 및 쿨링 솔루션 전문 회사인 대만 쿨러마스터에서 새로운 빅타워 케이스 1종을 출시 하였다. 기존 출시 된 공냉 극대화 컨셉의 HAF 시리즈중 최상위 모델인 HAF X로 최신 제품 답게 USB3.0 포트 지원 및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쿨링 포인트를 케이스 전체에 두르고 있다.
HAF 라는 이름 자체가 High Air Flow의 약자로 케이스 내부의 공기 흐름을 극대화 하여 시스템 쿨링의 최적화를 이룰 수 있게 한 제품이다. 기존에 출시 되었던 HAF 932와 922는 각각 빅타워와 미들타워 케이스로 나왔지만 최근 일부 하이엔드 메인보드가 XL-ATX라는 규격으로 나오는 바람에 더욱 크기가 별도 규격의 큰 케이스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쿨러마스터의 HAF X는 높이 550mm / 폭 230mm / 길이 590mm 의 빅타워 케이스로 엄청난 크기를 가지고 있다. 크기가 크기인 만큼 구입전에 본체를 두고자 하는 자리가 여유가 되는지 체크를 하는 것이 좋다. 6개의 5.25인치 외부 베이가 있지만 아래쪽의 2개는 3.5인치 또는 2.5인치 SATA HDD를 장착하는 하드랙으로 세팅되어 있다. 그 아래로는 230mm 사이즈의 대구경 팬이 장착되어 시스템 내부로 찬 공기를 유입한다.
후면에는 3개의 수냉 홀이 있으며 배기용으로 140mm 팬이 장착되어 있다. 기본 장착된 140mm팬 대신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120mm 팬을 사용할 수 있게 별도의 홀이 있다. 확장슬롯은 총 9개로 XL-ATX 사이즈의 메인보드라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사이드 패널은 기본 아크릴 튜닝이 되어있어 내부가 들여다 보인다. 그래픽카드 및 애드온 카드의 쿨링을 위해 200mm 팬이 장착되어 있다. 사이드 팬에는 덕트가 부착되어 내부 쿨링에 있어 공기가 효율적으로 흘러 갈 수 있게 만들었다.
전면 상단에는 전원 스위치, 리셋 스위치, LED On/Off 스위치가 있다. LED 스위치는 전면 230mm 팬의 LED를 켜고 끌 수 있게 되어 있다. 컴퓨터를 사용중일 땐 화려한 LED 팬이 이뻐보이지만 컴퓨터를 켜둔 채 옆에서 잠을 자야 한다거나 기타 다른 사유로 인해 LED가 거추장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땐 가볍게 LED의 스위치를 꺼주면 된다. 또한 실수로 인한 오동작을 방지하기 위해 슬라이드 방식의 덮개로 스위치부를 덮을 수 있다.
확장포트로는 USB 3.0 2개, USB 2.0 2개, e-SATA, 1394, 오디오 포트가 있다. 최신 제품답게 USB 3.0 외부 포트를 지원하지만 현재까지 출시된 메인보드 제품중에 핀헤더 방식으로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은 없다. 따라서 이 제품은 케이블을 뒷면의 수냉홀을 통해 메인보드 백패널 쪽에 있는 USB 3.0 포트에 꽂아 전면으로 돌려 쓸 수 있게 하였다. 물론 추후 USB 3.0 포트를 핀헤더로 제공하는 제품을 위해 악세사리로 메인보드 핀헤더에 꽂을 수 있는 교체용 USB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상단에는 배기용 200mm 팬 2개를 장착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나 기본 장착된 팬은 1개이다. 사용자의 시스템 상황에 맞춰 기본상태로 쓰던지 추가팬을 장착 하면 된다. 내부열기가 많지 않은데 궂이 팬을 추가 장착해봐야 팬의 소음만 더 증가 될 뿐이다.
하단의 쿨링 보조 파트로 인해 좁아보이는 느낌은 들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넓은 내부이다. 4개의 5.25인치 베이는 원터치 락으로 한번만 눌러주면 고정이 된다.
HDD는 5개의 히든베이에 장착이 가능하며 전용 랙을 사용하여 장착하게 된다. 5개의 HDD 가이드중 1개는 SSD등의 창작을 위해 2.5인치 컨버터가 부착되어 있다. 물론 컨버터를 제거하면 일반 3.5인치 HDD를 사용할 수 있다. 3.5인치 HDD는 나사를 사용하지 않고 핀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고무링이 있어 진동으로 인한 소음을 줄일 수 있다.
HDD를 한번씩 빼내어 다른 PC에 장착하거나 다른 PC의 HDD를 잠깐 사용자 PC에 쓸 일이 있다면 본체의 사이드 패널을 열고 허리를 숙여 한참을 작업해야 한다. 그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면의 5.25인치 베젤중 아래 2개는 하드랙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기가바이트의 GA-890FXA-UD7 메인보드는 XL-ATX 규격으로 일반 ATX 케이스는 물론 서버용 케이스에도 부착이 어렵다. 원인은 일반적으로 서버 메인보드에서 많이 보이는 규격인 E-ATX가 가로로 길이가 늘어난 반면에 XL-ATX는 세로로 길이가 늘어나 제아무리 서버용 케이스라 할지라도 장착이 어려운 것이다. HAF X는 GA-890FXA-UD7을 장착하고도 슬롯 1개 만큼의 공간이 더 남는다.
내부 폭의 경우 RADEON HD5970을 장착하여도 여유가 남으나 아래에 설명할 그래픽카드용 쿨링 덕트를 사용할 순 없다.
HAF X는 하단 파워 장착 방식을 채택하였는데 파워가 장착되는 부분에 덮개 같은 파트가 하나 달려있다. 이것은 케이블로 인해 내부의 공기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고 깔끔한 내부를 만들기 위한 커버이다.
케이스 내부 여기저기에 선 정리용 홀이 있어 파워 케이블 포함 SATA 및 기타 다른 케이블은 모두 메인보드 아래쪽 밑면과 반대쪽 사이드 패널 사이에 집어넣어 내부 쿨링에 영향을 받지 않게끔 하여 최적의 쿨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사용자를 위해 그래픽카드 전용 쿨링 부품이 준비되어 있다. 오른쪽의 덕트는 내부에 120mm 팬을 장착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여러개 사용하여 SLI 또는 CF모드로 사용할 경우 쿨링을 위한 공기 흡입이 제대로 안되는 점을 파악, 앞쪽에서 차가운 공기를 불어넣어 쿨링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좌측의 부품은 무거운 그래픽카드의 고정을 도와주는 지지대 역할을 하여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휘어짐을 방지 하기도 하지만 여기에도 추가팬을 장착하여 쿨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면의 확장 포트 사용을 위한 USB, eSATA, 오디오 및 전원, 리셋, 상태 LED 케이블들이 복잡하게 있지만 모두 케이스 뒤쪽으로 넘겨 버릴 수 있어 깔끔한 내부 구성이 가능하다.
구성품으로는 그래픽카드 지지대, 전면 USB 3.0 포트 핀헤더 연결용 케이블, CPU 8핀 전원 연장 케이블, 스피커, 각종 나사와지지대, 케이블 타이, 설명서와 덩치큰 케이스의 이동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바닥에 장착 가능한 바퀴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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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erMaster HAF-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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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빅타워 형 컴퓨터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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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메인보드 |
M-ATX / ATX / E-ATX / XL-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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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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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규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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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팬 |
- Front : 230 x 30 mm red LED fan (LED on/off) x 1 - Top : 200 x 30mm fans x 2 (1개는 옵션) - Side : 200 x 30mm fan x 1 - Rear : 140 x 25mm fan x 1 - VGA Duct : 120 x 25 or 120 x 38 mm fan x 1(옵션) - VGA Holder : 80 x 15 mm fan x 1(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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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베이 |
5.25 : 6개(2개는 SATA HDD 장착용으로 기본 세팅) 3.5 인치 : 5개 ( 히든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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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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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포트 |
USB 3.0 x 2,USB 2.0 x 2, IEEE 1394a x 1, e-SATA x 1, Audio x 1, Mic x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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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550(H) x 230(W) x 590(D) mm / 14.35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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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
- 공냉 최적화 - 전면 USB 3.0 포트 지원 - SATA Hotswap 베이 지원 - XL ATX 메인보드 지원 - 수냉 홀 지원 - 내부 선정리용 홀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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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쿨러마스터(www.coolermast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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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60,000 (7월 22일자 다나와 최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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