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내년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의 32nm 블도저 (Bulldozer)를 비롯하여 CPU+GPU 통합 프로세서로 알려진 퓨전 (Fusion) APU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퓨전 프로세서에 내장될 GPU에 대한 소식이 computerbase에 올라왔다.
AMD의 퓨전 프로세서는 32nm 기반 CPU와 45nm GPU가 통합되어 발표된 인텔의 클락데일 (Clarkdale)과 달리 네이티브 방식으로 통합되는 프로세서로 퓨전에 통합되는 GPU는 인텔의 내장 그래픽보다 현재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AMD의 내장 그래픽 칩셋을 통해 GPU 처리 성능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 루머에는 라데온 HD 5450 (80SP)보다 훨씬 많은 480SP가 내장될 것이라는 소식들도 전해졌는데 이는 Redwood (400SP)보다 더 많은 스트림 프로세서 (SP)를 제공하게 되는 셈이다. 하지만, 시장의 수요와 소비전력이나 발열, 그리고 비용 등을 고려할 경우 480SP는 무리한 부분일가능 성이 높아 보인다.
저가형 Cedar (80SP)와 보급형 Redwood (400SP) 사이의 스트림 프로세서 차이는 360SP 차이로 이들 사이에는 성능 상의 간극이 있다. 노트북을 위한 TDP인 25/ 35/ 45W 수준을 적용하기 위한 부분과 성능의 적절한 균형을 위해 적절하게 조절될 것으로 보여지며, 200/ 240SP 수준이 적절할 것으로 보여진다. 데스크탑 시장의 경우는 TDP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더 높아질 가능성은 있어 보이지만, 여전히 가격적인 부분 등도 고려해야 하므로 높은 수의 SP는 내장되기 힘들어 보인다. AMD는 내장 그래픽 솔루션의 퓨전 APU 내장에 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언급할 것이므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출시가 가까워지면 확실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AMD는 하이엔드 그래픽 솔루션을 위한 경쟁에서 퓨전으로 많은 것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하이엔드 시장에서 AMD가 유리한 입장을 갖기 시작했고 높아진 중간 레벨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MD의 관계자인 Godfrey Cheng은 APU (Accelerated Processing Unit)과 GPU 간에 순조로운 연결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퓨전 APU는 노트북 플랫폼을 위한 Ontario가 빠르면 올해 4분기 등장할 것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불도저 프로세서와 함께 데스크탑 플랫폼용 퓨전 APU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