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기업 에이서(www.acer.co.kr)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춰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윈도우 및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의 15.6 및 11.6인치 노트북PC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CPU 성능과 그래픽카드 사양에 따라 3종으로 구분되는 15.6인치 모델 에이서 아스파이어 5742G 제품 중 2종은 국내 출시된 노트북 PC 중 최초로 엔비디아의 지포스 GT420M 2GB 그래픽 카드를 장착했다. 또한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내부 시스템 메모리로 4GB DDR3 메모리와 사양에 따라 500GB 하드디스크를 제공하며, HDMI 포트를 지원한다.
에이서는 또한 인텔 펜티엄 P6100 프로세서 및 ATI Mobility Radeon™ HD 5470 512MB를 탑재하고 최대 8GB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2GB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320GB의 하드디스크를 제공하는 리눅스OS 기반의 5742ZG 제품도 출시했다. 15.6인치 모델 4종 모두 에이서의 파인팁(FineTip) 키보드와 8배속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 등을 제공하며, 알루미늄 상판은 메쉬 블랙 컬러로 마무리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제품도 이번에 11.6인치로 출시되어 라인업을 확장했다.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1830T는 인텔® 코어™ i5-470UM 프로세서와 Intel® HD Graphics를 지원하며,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8시간(6셀 배터리 기준)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 장착 기준 무게는 1.4kg이며, 4GB DDR3 메모리와 500GB 하드디스크 및 16:9 비율의 11.6인치 Acer CineCrystal™ TFT LCD를 장착했다. 블랙 컬러로 출시된 기존 타임라인X 시리즈와는 달리 브라운 컬러로 마무리해 차별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에이서는 리눅스 기반의 울트라씬 11.6인치 노트북PC도 함께 출시했다. 인텔® 셀러론 U3400 듀얼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아스파이어원 753 제품은 리눅스OS와 2GB DDR3, Intel® HD Graphics, 320GB 하드디스크를 제공한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비슷비슷한 성능의 다양한 노트북PC들 중에서 차별성이 매우 중요한 구매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에이서는 급변하는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며, "에이서는 크기 및 색상, 운영체제, 사양 등 여러 종류의 노트북PC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선택폭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