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제조사들의 올해 4분기 선적이 유지되거나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digitimes는 개학시즌 수요가 증가되는 시기이나 HDD는 재고량이 많이 쌓여있어 HDD 제조사들은 올해 4분기 선적이 변화가 없거나 1-2%로 약간 하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PC 제조사들은 올해 4분기 재고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분기 주문을 줄일 것이다. 하반기 전체 선적량은 첫 분기와 비교하여 5-6% 증가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HDD 제조사들은 밝혔다.
HDD 시장은 1분기 중국이나 라틴 아메리카, 인도, 러시아 등의 신흥 시장들의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되었으나 유럽 시장과 금융위기 등과 같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HDD 수요에 영향을 받았다. HDD 제조사들은 올해 하반기 선적량이 보수적인 입장으로 크게 성정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전 해 3분기 평균 15-18% 선적량 증가를 보였던 것과 비교해 올해 3분기 전세계 HDD 선적량은 1억 5천 5백만에서 1억 6천만개 (155-160million)로 지난 2분기와 같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HDD 제조사들은 이전 해 1분기와 2분기 40%에서 60%로 선적 점유율이 증가했으나 올해 예상되고 점유율도 48%에서 52% 또는 47%에서 53% 수준으로 하락될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