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본사는 IT 관리자들이 스스로 백업 및 복구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 및 운영 현황을 분석해 측정할 수 있는 기준 지표인 ‘글로벌 재해 복구 지표(Global Disaster Recovery Index)’를 발표했다.
아크로니스와 포네몬 그룹(Ponemon Group)이 전세계 13개국, 종업원 1,000명 이하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3,000명 이상의 IT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백업 복구에 대한 인식은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기업들이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단일 백업 복구 솔루션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68%에 이르는 IT 관리자들은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시스템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혼성) 환경상에서 통합 관리가 힘들어 데이터를 이동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가장 큰 도전과제라고 대답했다.
또한, 절반 이상의 기업(55%)이 가상화 서버에 대한 백업을 전혀 하고 있지 않거나 물리적 서버만큼 백업을 제대로 실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 56%의 기업들이 물리적 서버와 가상화 서버의 백업에 각각 다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전세계 13개국 나라별로 백업 및 재해 복구에 대한 준비성, 역량 및 실행에 대한 11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기초로 랭킹을 조사해 인덱스를 만들었으며, 질문에는 기술, 자원, 실행 절차 및 임원진의 지지도 등이 포함되었다.
아크로니스 재해 복구 인덱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promo.acronis.com/kr-dr-index-t1.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