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1.5GHz 듀얼코어 스마트폰 2종의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KT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팬택 스카이 '베가 레이서'와 KT테크의 '테이크(TAKE) 야누스'의 사전 가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가 레이서는 KT공식온라인 쇼핑몰인 '올레샵(shop.olleh.com)'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27일 모두 신청 가능하며, 테이크 야누스는 올레샵은 27일, 오프라인 매장은 31일 오전 9시부터 사전가입 가능하다.
스카이 베가 레이서(IM-A770K)와 KT테크 테이크 야누스(KM-S200)은 모두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4.3인치 디스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버전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스카이 베가 레이서는 1.5GHz 퀄컴 듀얼코어 MSM8260 프로세서와 1GB DDR2 RAM, 내장 16GB 메모리, 480x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4.3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802.11b/g/n 무선랜, 블루투스 3.0, 지상파 DMB, 자이로센서 등을 갖췄다.
KT용 스카이 베가 레이서의 단말기 출고가는 85만 8천원으로 55,000원 요금제로 24개월 약정시 판매 가격은 255,200원으로 알려졌다.
이통3사에서 동시 출시하는 베가 레이서와 달리 KT에서만 선보이는 테이크 야누스는 540x960 해상도를 지원하는 qHD 디스플레이와 SRS WOW 3D 사운드 솔루션 및 젠하이저 이어폰을 제공한다.
테이크 야누스의 단말기 출고가는 84만 7천원으로 베가 레이서와 같은 55,000원 요금제 24개월 약정시 판매가는 244,200원이 된다.
KT에서는 세계 최초 1.5GHz 듀얼코어 단말 2종 출시기념으로 해당 단말기 개통 후 올레샵에 신청한 고객들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8만원 상당의 '진동 스피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KT 개인고객사업본부 나석균 본부장은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KT는 현존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1.5GHz 듀얼코어 스마트폰 2종 출시로 더욱 다양해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발맞추어 첨단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단말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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