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산과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의 마음 때문인지 구매심리 또한 떠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전체적인 IT 시장은 비수기를 맞아 힘겨운 투쟁을 지속하고 상인들의 시름도 더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만의 특징을 무기로 시장에서 약진하는 제품들이 있어 화제다.
LG XA105
LG전자의 마이크로 CD플레이어 XA105는 음악 감상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분석하여 동영상 재생 등 불필요한 성능을 없애고 음악 감상 부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CD재생과 FM라디오 청취는 기본이고 USB 메모리를 통한 MP3 파일도 재생 가능하며, CD의 음악을 USB 메모리에 MP3 방식으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터치 스타일의 클릭 버튼과 아쿠아라이팅을 채택해 심플한 외관을 자랑하며, 기존 오디오에 비해 제품의 크기는 줄이면서도 100W에 이르는 출력을 제공한다. 거실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XA105는 꼭 필요한 버튼만 달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체형 오디오 인기순위에서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제품이다.
LG LPC 54
소니 HDR-TD10
이 밖에 포터블 방식의 다기능 CD카세트로 CD 음원을 USB 메모리에 MP3 방식으로 변환하여 재생시킬 수 있는 LG LPC54, 그리고 2개의 렌즈를 얹은 3D 캠코더로 안경을 쓰지 않고도 액정 모니터의 영상을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소니 HDR-TD10 역시 올 여름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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