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기업 에이서(http://www.acer.co.kr/)가 차세대 AMD 퓨전 APU 플랫폼 기반의 11.6인치 미니 노트북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72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722'는 듀얼코어 CPU(1GHz)와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라데온 HD6250 그래픽이 하나로 통합된 최신 AMD 온타리오 C-50 Fusion APU 플랫폼 기반(1MB L2 Cache, DDR3 1066MHz)의 노트북이다.
따라서 기존 넷북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HD급 멀티미디어 파일의 부드러운 재생과 각종 멀티태스킹 작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11.6인치(최대해상도 1366x768)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16:9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으로 각종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되었다.
또한 '아스파이어 원 722'는 홈 엔터테인먼트용 기기로서의 역할도 강화하여 HDMI 포트로 대형 스크린에서도 깨끗한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에도 적합하다. 그 외에 4GB DDR3 메모리와 500GB의 하드디스크, 멀티카드리더기, USB 포트, 30만 화소의 웹캠 등이 지원된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722'는 블랙, 블루, 레드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전면에 물결무늬를 넣어 스타일을 살렸다. 가격은 49만 9천원이며 1년간의 무상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운영체제는 영문 리눅스이며 에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윈도우7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에이서는 인기를 끌었던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522'에 이어 '아스파이어 원 722'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고성능의 '아스파이어 원 722' 미니 노트북으로 또 한 번 국내 노트북 시장에 에이서의 이름을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