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시스템을 꾸미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PC 조립 의뢰를 받았을 경우 대부분 프로세서는 무엇을 할지, 그래픽카드는 어떤 것을 쓰고 하드디스크 용량은 얼마나 할지등에 대한 고심을 한다. 그에 비해 대표적인 입력장비인 키보드나 마우스는 단순히 주변기기, 소모품등으로 인식되어 그에 대한 투자가 인색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 PC를 사용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이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같은 입력 장비들이기에 제대로된 입력 장비의 사용이 업무 효율 뿐만 아니라 나아가 건강까지도 지켜줄 수 있다.
국내에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 대중화에 큰 역활을 해온 아이락스에서 새롭게 KR-6251 기계식 키보드를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체리사에서 제작한 체리 적축 스위치를 사용해 가볍고 깔끔한 타이핑 감은 물론 무겁지 않고 딸깍거림이 없어 조용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또한 빠른 키 응답, 최대 6개의 동시 입력, 5천만회 이상의 키입력이 가능한 내구성은 물론 USB 허브 내장을 통한 확장성까지 겸비하였으면서도 가격적인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이다. (참고로 아이락스에서는 공식 출시를 기념해 8월 11일부터 한정 수량에 한해 2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락스 KR-6251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06키 배열로 되어 있어 한글 사용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많은 기계식 키보드들이 영문배열에 맞춰진 103키 배열을 기반으로 한 것과는 달리 한글 타이핑에 가장 적합한 배열을 통해 사용자로 하여금 보다 쉽고 편리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일반 키보드와 외형상의 차이점을 든다고 한다면 오른쪽 키패드 상단에 키보드의 상태를 알리는 LED 대신 USB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그로 인해 좌측에 있는 Caps Lock, Scroll Lock, Number Lock 키캡내에 LED가 동작하는 방식이 적용되었다.
측면은 완만한 기울기를 갖추고 있어 장시간 사용시 손목에 걸리는 부담을 줄여주며 이는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손목의 피로감을 상당부분 줄여줄수 있다. 물론 일부 키보드의 경우 인처공학 설계라는 이름으로 옆면을 지나치게 곡선으로 처리해 오히려 손목에 부담을 줘 문제가 되었던 경우도 있던 것을 생각한다면 현재의 방식이 그나마 무난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아이락스 KR-6251 키보드의 경우 정확하고 안정적인 타이핑을 위해 바닥에 묵직하고 튼튼한 알루미늄 재질의 보강판을 사용하여 흔들림이나 울렁거림을 없애주고 있다. 이를 통해 오타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보다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지지대는 양끝단에 각각 위치하고 있으며 한가지 각도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높이를 조절해 사용하거나 일반적인 사용시에 키보드가 미끌려 오타등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고나 고무재질로 된 미끄럼 방지 패드도 부착되어 있다.
LED 상태바가 위치하는 공간에 irocks 로고와 함께 투명한 캡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 보호캡을 열면 한 개의 USB 2.0 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후면에 2개의 USB 2.0 포트를 갖추고 있어 키보드 자체에 3개의 USB 2.0 포트가 내장되어 이곳에 USB 플래시 메모리를 비롯한 각종 USB 기기나 무선 마우스 수신기등을 꽂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다만 보호캡의 경우 별도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곳에 USB 기기를 자주 장착 및 분리를 하다보면 자칫 분실할 우려가 있다.
아이락스 KR-6251 키보드의 경우 우선 흑축과 적축 2가지의 제품이 출시되며 갈축 제품은 추후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데, 샘플로 받은 제품의 경우 위에서 보는 것처럼 적축 스위치가 사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기계식 키보드의 스위치 방식은 키감과 소음등에 따라 일반적으로 클릭, 넌클릭, 리니어로 구분되며 색상별로는 청축, 갈축, 흑축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클릭(청축)은 전형적인 기계식 키보드의 스위치로 사용되며 키를 누르면 스위치 내부에 삽입된 금속판이 판이 부딪치면서 철컥하는 소리가 나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키를 누를때의 압력에 따라 소리가 다르므로 소리를 통한 키 입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소음이 가장 크다는 단점이 있다.
넌클릭(갈축)은 클릭 타입의 키 스위치가 키를 누를때 금속제 지지판에 부딛치며 나는 소리를 없애는 대신 압력의 변화만으로 키 입력 여부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다만 일부 부품이 생략되었기에 클릭과 넌클릭 사이에는 키감에 차이가 발생한다.
리니어(흑축)은 키 스위치가 내려간 거리에 따라 압력이 변화하는 방식으로 변화가 상당히 작기 때문에 고속 타이핑에 적합하며 키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그리고 아이락스 KR-6251 키보드에 사용된 적축은 체리 MX 스위치중 가장 최근에 추가된 스위치로 기본적으로 리니어의 특성을 유지한채 청축이나 갈축 대비 가벼운 스프링을 통해 보다 가볍게 누를 수 있다. 이를 통해 청축의 가볍고 경쾌한 키감과 흑축의 저소음과 빠른 타이핑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최근의 게임들은 복잡하고 다양한 컨트롤이 요구됨에 따라 키보드상의 여러키를 조합해 동시에 입력해야 하는 경가 발생한다. 일반적인 키보드의 경우 동시 입력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원하는 입력이나 컨트롤이 불가능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이락스 KR-6251 키보드는 여러개의 키를 동시에 눌러도 인식이 가능한 N-Key RollOver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물론 USB 인터페이스의 제약으로 최대 6개의 동시입력까지를 지원하지만 특별한 키조합이 아닌 임의의 키 6개를 눌렀을 때 완벽하게 인식 및 타이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내에서 정교한 컨트롤이나 빠른 타이핑이 가능하다.
| 제품명 |
i-rocks KR-6251 기계식 키보드 |
| 종류 |
유선 키보드 |
| 연결
방식 |
USB |
| 키
구성 |
106키 |
| 키
스위치 |
기계식 / 체리 MX(적축/흑축/갈축) |
| 크기 |
446(가로) x 140(세로) x 36(두께)mm |
| 케이블
길이 |
2.0m |
| 지원
OS |
윈도우 2000 / XP / 비스타 / 7 |
| 제품
특징 |
- 얇은 두께를 통해 휴대성을 고려 - 오타율을 줄일 수 있는
아이솔레이션 방식 키 배치 - 펜타그래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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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아이락스(www.i-roc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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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격 |
흑축 : 100,000원 / 적축 : 10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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