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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연재되는 보드나라의 디스플레이 기획기사의 첫 번째 기사는 플랫패널디스플레이(FPD)를 포함한 Electronic Display의
전반적인 개요와 각 기술들의 포괄적인 내용을 다뤘으며, 두 번째 기사인 '진화하는 FPD : LCD와 OLED의 발자취'는 먼저 살펴봤던
FPD의 LCD와 OLED를 주로 각 기술의 진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기사에서 언급했듯이, LCD는 TN방식에서 VA, IPS방식으로의 기술적 진보를 이뤄냈으며 OLED는 보다 미세한 공정으로 ppi
상승효과를 가져오는 등 각 기술의 단점을 개선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디스플레이의 발전으로 현대의 LCD 및 OLED의 기술은 대화면 TV 또는 태블릿 PC,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우리 삶의 밀접한
부분에서 적용되며 계속해서 더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레티나(Retina) 디스플레이,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 노바(NOVA) 디스플레이 등 여러가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기술이 이슈화 되고 있다.
특히 애플이 마케팅 전략으로 아이폰4에 탑재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사람의 눈이 구분할 수 있는 최대 ppi인 300ppi를 웃도는
326ppi를 구현한다고 홍보하여, 대중들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과 함께 ppi 및 해상도(Resoluti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디스플레이에 있어 ppi는 화질의 선명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함께 ppi가 부각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ppi가 디스플레이를 말하는
스펙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으며, 이러한 ppi 구현은 디스플레이의 종류 및 특성에 따라 그 한계가 달라지게 된다.
이에 따라 ppi가 중요시 되는 소형 디스플레이, 즉 스마트폰과 같은 작은 기기에서
사용되는 LCD와 OLED의 해상도 및 ppi에 대한 비교가 자주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서 이번 기사에서는 현재 이슈화 되어있는
ppi와 해상도가 무엇이며, LCD와 OLED가 현재 어떠한 수준까지 이르렀는지에 대해 짚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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