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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맨 / 11-10-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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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먼지필터가 없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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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티
/ 11-10-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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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강렬해보이는 인상이네요. 쿨링은 정말 확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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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쿨럭커 / 11-10-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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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obile Mode -
가격도 그렇고 편의성생각해보면 괜찮은 제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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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런
/ 11-10-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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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성능이 막강해 보이는군요. 팬컨도 있고,
가격대비 케이스의 실효성이 뛰어난 제품 같습니다.
리뷰를 보니 정말 앱솔루트 명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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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누리 / 11-10-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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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의 효과는 좋겠네요.. 기본 쿨러가 6개이니..
아직은 3.5 외부 베이의 쓰임이 있는데 없는 것 같은데..맞다면 좀 아쉬운 부분이군요.
디자인도 조금은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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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가리의꿈
/ 11-10-0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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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튼튼해 보이고 쿨링능력도 좋은 제품이라 마음에 드네요.
또한, 사용하기도 편한듯해서 좋습니다.
아마도 앱솔루트의 첫케이스라고 알고있는데... 제품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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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굼벵이
/ 11-10-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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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출시되는 비슷한 디자인의 케이스중에서는
완성도와 기능이 출중해 보입니다.
USB3.0 을 지원하는 상단 멀티미디어 단자부와
상단 쿨링의 공기배출구가
물건을 보관?할수도 있는 장소가 되는 점은 아주
재밌고도 편리한 아이디어네요
남성미가 물씬 묻어나는 앱솔루트의 싸이클론...
첫 출시 케이스가 대박이 나는 신기록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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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ho
/ 11-10-0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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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장착 편의성은 좋은데 측면 타공망 먼지필터가 없는게 큰 에러네요.. 저렇게 공간이 많이 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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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바다
/ 11-10-05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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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먼지 필터가 아쉽긴 하네요. ㅎㅎㅎ
상단 배기팬이 흰색 슬리빙 되있는게 조금 신기합니다.
그래도... 4핀보다는 3핀이 좋은데... 아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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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자
/ 11-10-05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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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베이 4개...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많지도 않은...
발열제거를 위해 기본 6개의 팬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면 하드설치공간이 1개만 더 많았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 5.25인치베이는 3개만 해도 충분하지 않나 싶어요. ODD도 거의 이용하지 않는 요즘은 정말 특별한 용도 아니면 5.25베이 확장장치 사용할 일이 없더라구요.
USB 3.0 케이블 연결방식은 현재 시점에서는 좋은거 같습니다. 핀 헤더로 USB 3.0 을 제공하는 것보다 백패널에서만 제공하는 것이 아직은 더 많은거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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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 / 11-10-05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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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통풍성에서 뛰어난 것은 외관만 보아도 알겠는데
외관 디자인은 상당히 다듬어야하지않을까 싶은게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날렵한 모습도 중후한 모습도 아닌 왠지 기능에만 충실해보이는
외관은 좀 아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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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여만든배 / 11-10-05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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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되는 팬이 6개나 된다는 점과 전면과 상단, 측면을 타공망 처리하여 쿨링 성능이 우수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네요. 그리고 제품의 전반적인 디자인 역시 전면을 트레이 방식으로 처리해서 그런지 디자인이 한결 고급스러워 보일 뿐만 아니라 ODD나 HDD... 그리고 각종 PCI 카드를 드라이버 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편의성 역시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측면에 쿨링팬을 장착하는 경우도 있지만 투명 아크릴 창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다양하게 출시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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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건
/ 11-10-05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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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저렴하게 출시되는 케이스가 봇물이네요.
그들 사이에서 가격대비 ,보여주는 포스나 포지션은 애매한데요?
쿨링에 특화된 느낌인데요.써봐야 알겠지만
보급형이라고 하기엔 스펙대비 가격면에선 높아보이고
디자인과 성능으론 크게 어필을 하는 고급형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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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감자 / 11-10-05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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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쿨링팬과 하단에도 통풍구가 있어서 통풍은 확실하겠네요
다만 디자인이 투박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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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송이
/ 11-10-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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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기능면에선 충실하고 튼튼하게 보이는데 본체의 여러 적중의 하나인 먼지에 대한 아이디어는 돋보이지 않는게 아쉽네요.
포트에 먼지유입이 참 용이하게 보여서 뭐라도 (USB: 이동식디스크?)꽂아둬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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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이 / 11-10-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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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은 많은데 디자인이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먼지 유입에 약점이 보일듯 한데 USB 포트가 많은점은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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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생폰사
/ 11-10-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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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팬이 2개 있는 점은 장점이지만,
상단으로 이물질이나 액체 등이 들어올때를 대비하여,
"ㄹ","ㄷ" 형태로 공기 배출이 되면 어떨까 하네요.
가끔 위쪽으로 들어간 먼지, 이물질로 내부 쇼트 가능성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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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달리고있는중 / 11-10-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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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가격대에 괜찮은 케이스가 출시했네요.
디자인도 투박해보이는것 같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 디자인인것 같고, 쿨링팬도 많아서 쿨링성능도 준수할 듯 합니다. 다만 usb포트를 핀헤더로 제공할수 있다는건 구입할때 염두를 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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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on
/ 11-10-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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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대면 가성비 좋은 타 제품들이 몰려있는데 얼마나 선전할수 있을지 기대되는군요.
근데 왜 측면팬에 먼지필터는 없는건지 -_-;
디자인이나 쿨링은 괜찮을 듯하고 조립편의성도 괜찮고......
강판 두께나 다른 사항은 어떻런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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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l
/ 11-10-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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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디자인과 점점 고사양 장착으로 발열에 대한 냉각이 필요한 PC에 6개의 팬 쿨링으로 냉각 성능이 돋보이며 보기만해도 튼튼해 보이는 두께 있는 섀시로 PC 부품을 안정적으로 보호하여 PC를 오래 쓸 수 있도록 하는데 든든한 CASE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라 생각됩니다. USB 3.0 포트는 전면포트를 사용하는 경우 메인보드의 USB3.0 포트 2개는 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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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치아이
/ 11-10-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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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시스템과 최신 시스템을 위한 PC케이스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하니 발열로 인한 시스템의 렉현상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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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tar
/ 11-10-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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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필터와 팬속도 조절 및 오래갈것 같은 디자인은 괜찮은 반면 USB 3.0 연결방식이 핀헤드가 아니라서 이부분은 장단점이 나눠질듯싶네요. 그리고 상단의 USB단자와 사운드단자에 먼지가 들어가게 놔둔점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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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공자
/ 11-10-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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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대부분이 통풍구조로 되어 있는듯 하군요. 타공망이 넓은 범위로 펼쳐져 있고 팬이 무려 6개씩이나 되니 그야말로 발열에 대비한 발열제어 케이스 같습니다.
외부에 USB3.0 이 상단에 설치되어 있어 외부기기의 장착이 편리할듯도 하구요.
내부 조립의 편의성은 직접 해보지 않았지만 조립편의성도 괜찮은것 같네요.
다만, 팬이 6개씩이나 되니 나중에 팬소음 문제가 나올듯 하지만 팬소음이 나면 팬을 교체하면 되니 별탈없이 사용가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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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덩어리 / 11-10-0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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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스파르타 런닝맨에 김종국형님을 연상케하는
스파르타 포스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먼지필터가있어 먼지가 들어올것을
사전 차단하니 먼지 들어올 염려는 없겠네요
상단 쿨러는 발열제거에 큰도움이 되겠네요
하지만 아쉬운점은 옆판 에도 쿨러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단쿨러로만 해도 발열은 충분히 해결됩니다
차라리 옆판 쿨러를제거하고 아크릴튜닝효과를 주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가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멋진 디자인은 10점만점에 10점이지만
올블랙 매니아도있겠지만 그밖에 다양한 색상도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해 2-3가지 모델을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외에는 전체적으로 하이앤드 유저들이 써도 충분히
효과를 볼수있어 좋습니다
글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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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멸족
/ 11-10-06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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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투박한게 남자의 멋을 담고 있네요,
전에도 앱솔루트에서 케이스를 유통했는데 다시 론칭하는군요.
제가 사용했는데 이름이 가물합니다...
문제는 사업을 빨리 접는 바람에 사후 a/s를 제대로 받지 못해서
우울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번에는 그래픽 카드처럼 좋은 서비스 지원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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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야~
/ 11-10-06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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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앤 화이트의 조화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쿨러 정말 깔끔하고 시원한 쿨링을 보여 줄 것 같구요.
디자인과 기능성에서 괜찮아 보여요.
바라는 점은 옆면 타공망이 조금 더 크면 어떨까 싶고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아크릴로 이쁘게 처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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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기억
/ 11-10-06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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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없이 조립할 수 있게 만든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특히 HDD를 설치하거나 교체할 때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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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운 새벽 / 11-10-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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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는 신경써서 만들어진듯 한데 옆면 먼지필터도 그렇고 2%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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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할까보냐 / 11-10-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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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남성적인 외형의 디자인과 쿨링이라는 측면에서 매력적이긴 하지만 조금 투박해 보이는 점과 팬이 많음에도 유입되는 먼지에 대한 대책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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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Q70 / 11-10-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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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급 서버케이스를 연상케 하네요.
통풍에 신경을 많이 쓴 설계가 맘에 들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완성도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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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장질금지 / 11-10-07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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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틱한 디자인이 남달라 보이며, 시원한 쿨링기능 역시 기대 됩니다. 조립의 편의성까지....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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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코마리오 / 11-10-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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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에 신경 쓴 제품인것 같습니다. 시스템쿨러로만 6개라니...ㄷㄷㄷ
우선 제가 느낀 장점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USB3.0이 전 오히려 뒤에 있기 보다는 전면으로 나온 방식이 더 마음에 드네요. USB3.0의 사용 환경을 생각해보면 장기적으로 계속 접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저장매체를 사용할 때 사용하기 때문에 전면으로 나온것이 오히려 바람직해 보이구요. 그리고 상단 타공망으로 되어있어 휴대기기를 올려두는것도 가능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사이버틱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내부적으로는 알루미늄 하드 cage나 네팅 게이블등 내부 튜닝에도 손색이 없네요. EMI등 보이지 않는 면까지 챙기신것이 내와 외실 모두를 챙긴 제품이라 탄탄해 보이네요.
흠을 잡자면 전면 디자인은 이쁘지만 사실 먼지에 굉장히 취약해 보이는 구조일것 같습니다. 사이사이 틈새에 충분히 많이 쌓일 수 있을것 같구요. 그래서 전면 흡기 팬에 의해서 더 많은 먼지가 유입될 수 있을 것같은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측면 팬 같은 경우는 먼지필더가 없어 메인보드에 직접적으로 피해가 가지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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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모르냐
/ 11-10-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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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에서 좋은 제품이이 나왔군요..
쿨링이야 뭐 더 할 말이 없을 듯 싶고 나름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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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피 / 11-10-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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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이 무려 6개가 기본장착이네요! USB3.0포트도 있고 팬컨트롤러도 2개 기본제공이되어서 부족함이없다고 느껴지네요
조립도편리하고 튼튼한디자인까지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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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건담
/ 11-10-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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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론 케이스 외형과 내부는 참 이쁘고 착한데...LED 가
없어서...조금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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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르 / 11-10-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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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에서 나온 Cyclone K9-3 ! 기본 장착 쿨링팬이 6개라..
외관부터 강력한 쿨링성능이 기대되는 녀석입니다.
특히 나사 없이 조립가능하다는 부분에서 큰 점수 주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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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승몰이v / 11-10-08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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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료 포함 6만원대 케이스로 EMI클립같은 독특한 설계도 있고 조립 편의성이나 내부공간 쿨링 성능 등등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팬이 6개나 달려있어서 쿨링엔 좋겠지만 소음도 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 같이 진동이나 팬소음에 민감한 분들께는 소음도도 중요한 문제니까요.
요즘 보급형(5~9만원대) 다양한 케이스들이 많이 출시되고 특히 4만원대에도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케이스들이 출시되는걸 보면 케이스 시장의 빡빡한 경쟁구도를 느낄 수 있는데요.
많은 케이스 벤치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하나 같이 성능 돋보이게 하는 남성취향적 디자인이더군요. 색상은 검은색 계통으로 통일이며 하나 같이 강렬하거나 모던스타일의 딱딱한 이미지를 풍기는 디자인입니다.
시장에 비싸지만 인기를 끌고있는 커세어600T 화이트 에디션의 경우 색상만 바꿨을 뿐 전 모델과 큰 차이없는 걸 보면 소비자들이 검은색 계통에 지루함을 느낀다는 반증이 아닐까 하는데요. Apple사 같은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더라도 약간만 생각을 바꿔서 조금 부드러우면서도 색상을 다변화하는 디자인이 나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Cyclone K9-3도 각진 모서리 대신 굴곡을 주고 화이트 바탕에 검은색이나 다른 색상을 입혀 좀더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제품이 나왔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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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물리
/ 11-10-0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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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얼마전에 잠깐 용산 나갔다가
우연히 이 케이스를 실제 봤는데...
뭔가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제품이라서 좀 아쉽더군요. 뭐 하드디스크를 간편하게 달수 있는 가이드라던가 차폐 기능 그런건 다 좋은데... 그래도 케이스는 보여주는 외형이 전부이다보니...쩝...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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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e
/ 11-10-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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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공간과 더불어 통풍구조가 상당히 잘 되어져 있다라는 생각과 더불어 하드디스크나 odd를 조립하기에는 정말루 편리할듯 싶네요.
더불어 윗면부분에 usb3.0과 팬컨트롤이 있어서 편리성이 상당히 좋을듯 싶네요. usb가 중간이나 밑에 연면에 있다면 불편할듯 한데 책상아래에 많이 넣는 사람들에게는 종흔 케이스라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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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 / 11-10-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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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가 무려 6개네요
usb 3.0도 지원하고 정말 최고의 본체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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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메스삼삼
/ 11-10-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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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케이스 색상 선택에서 블랙&화이트 조합이 다양하게 적용되는 것을 볼 때
전반적으로 괜찮은 색상 선택인 것 같네요.
그리고 무광택 전면 패널은 전체적인 투박한 느낌을 좀 더 강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내부구조 역시 무난하게 편의성을 보완해서 적용된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PCI 슬롯 원터치 가이드의 경우 단순히 플라스틱 재질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무게감이 있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제대로 받쳐줄지 ... ??
그밖에는 내부에 케이블 홀도 제공되는 것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끝으로 USB3.0을 지원하고 안하고에 따라서 두 모델로 나눠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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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게떠올라
/ 11-10-09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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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들케이스 ATX케이스와 먼저 차별화를 보여줄려고 하는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선 첫인상이.. 전면부 베젤 디자인이 고가의 케이스에서 주로 볼수있는 케이스여서 고가의 케이스인줄 알았으나.. 그렇게 비싸지않은 케이스더군요..
기본적으로 쿨러가 후면,측면,전면,상단부에 화이트색깔의 쿨러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있는데. 보통 X1쿨러로 구성되어있는게 미들케이스로서 일반적인데요.
Cyclone K9-3 은 측면부, 상단부 쿨러가 2X 로 구성되어있다는점이 우선 매우 인상적입니다..
팬컨트롤러가 굳이 필요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쿨러가6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 만큼팬컨트롤러로 상황에 따라 소음을 최소화 시킬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케이스에서 처음본 미세한 전자파 방지용인 EMI Clip라는것도 적용이 되어있는데. 실제적으로 어떤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작은부분까지도 신경쓴 케이스임을 알수있습니다. 원터치 ODD 설치는 말할것없이 무나사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네요.
전체적으로 알루미늄구성의 케이스는 고가일수밖에 없는데.
HDD 가이드만 알루미늄 HDD CAGE 점도 꽤나 특이합니다.
전체적으로 타공망처리도 편하게 케이스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기에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기존과 다른 차별화를 어떻게던 두겠다라는 방향으로 만들어진 케이스같아서 첫인상은 매우 마음에드는 케이스이고 기대되는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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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 11-10-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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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에서 나온 케이스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너무 멋있게 나온 것 같네요.
또한 조화가 잘 어우러진 케이스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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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웅채
/ 11-10-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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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보니 5만원 중반대네요.. 보급형치고서 가격이 아주 높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메리트가 있는 가격대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구성이 CORE의 크레이지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최근에 흥행하고 있는 케이스들의 장점을 잘 섞었다는 표현이 맞겠지만요.
전면,상단의 쿨러와 타공망 등은 분명히 크레이지를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옆면의 쿨러는 콰트로가 떠오르는군요. 디자인 자체는 에스프레소 R400과 비슷한데 에스프레소가 사이클론을 따라한건지 사이클론이 스프레소를 따라한건지는 애매하군요.. 상단의 쿨링 컨트롤러는 코어의 에어터빈과 비스끄리한듯 한데 사실 이런기능은 여러케이스에도 있죠..
전체적으로 적정한 가격에도 미들타워케이스들의 장점들을 고루 갖춘것부터 굉장히 매력적인 케이스인데요. 특히나 측면패널의 아크릴화와 더불어 HDD베이는 중저가 시장에서는 찾기 어려운 이점인듯하네요. 하드를 자주 뺐다꼈다 하는 유저에게는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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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웅채
/ 11-10-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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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단점도 몇 보입니다. 사이클론보다 낮은 가격대에 배치되어 있는 크레이지나 에스프레소등과 비교해도 몇가지 기능이 부족한 점을 지적할 수 있겠네요. 크레이지의 경우에는 HDD 쿨링 베이가 적용되어 있고 에스프레소는 2.5베이까지 장착되어 있죠. 과연 사이클론은 그들보다 50%이상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를 만회할만한 메리트가 있는지는 좀 의문스럽습니다. 또한, 확장성 역시 그다지 높아보이지 않네요. 일단 VGA는 280미리까지 밖에 장착안되는데 크레이지가 400미리, 베스텍의 타이푼이 300미리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역시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측 패널의 쌍팬 역시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들타워 케이스에 두께가 190미리밖에 안되는 모델에 쌍팬이 채택되어 있기 때문에 이 케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쿨러는 상당히 제한될 듯 보이네요. 플라워형 정도만 원활히 장착할 수 있겠고 타워형이나 원통형은 일부 모델을 제외하면 장착이 힘들어 보입니다. 또한 쿨러 숫자에 비해 먼지필터가 적은것 같아 보여서 그것도 약점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USB3.0포트의 경우 M/B에 바로 꽂는 방식이 아니라 백패널에서 연결하는 '재래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역시 조잡해 보입니다. 에스프레소와 같은 저가 모델의 경우엔 USB2.0정도만 제공하니 별 약점으로 안보지만요 3.0을 백패널 포트에서 연결하면 과연 3.0의 성능을 모두 뽑아 쓸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결국 USB3.0포트 하나를 두개의 USB장치가 나눠쓰는 격이잖아요. 이렇게 되면 고성능 외장하드나 UBS메모리를 동시에 쓸때는 속도 저하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모델같은데요. 이미 5만원대 중반의 가격대로 치고올라온 케이스이니 만큼 어느정도 가격경쟁력을 포기해서라도 먼지필터나 편의성은 더 확보했어야 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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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11-10-10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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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전체적 사진좀 보여주시지; 사진이 좀 빈약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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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쯩교
/ 11-10-10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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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의 편의성등에서 큰 점수를 줄만하네요 다만 전체적으로 약간 가벼운 느낌이 강한 제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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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의차이 / 11-10-10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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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팬이 쿨링에 도움이 거의 안된다는 벤치가 곳곳에 있는데도 측면에 팬을 달았군요. 측면팬으로 인하여 공기흐름이 엉키던데 측면팬을 달았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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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트
/ 11-10-10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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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구조는 무난해 보이고 USB 3.0 포트는 빠른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 아크릴 창이 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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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PC
/ 11-10-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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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쿨링팬으로 쿨링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상단 포트 부분도 편리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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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야~
/ 11-10-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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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이 많아서 시원시원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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