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텔의 스마트폰&태블릿용 32nm 공정의 메드필드를 기반으로 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사진과 일부 성능이 유출된 가운데, LG가 CES 2012을 통해 인텔 메드필드 기반의 레퍼런스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 센트럴등의 해외 외신들은 인텔이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인 메드필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을 올해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인 CES 2011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LG전자는 인텔 메드필드 기반에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적용된 인텔 레퍼런스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다만 LG전자는 이와 관련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익명을 요구한 LG임원은 LG가 인텔 메드필드 기반의 안드로이드폰을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인텔의 보조금 지급을 통해 레퍼런스 폰을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2009년 아톰 프로세서를 활용한 무어스타운이라는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한 후 해당 플랫폼을 탑재한 LG전자의 스마트폰인 GW990을 공개하였지만 안드로이드 OS의 지원, 발열 및 소비전력등의 문제등으로 상용화에는 실패한바 있다.
이후 인텔은 발열과 전력효율, 그리고 성능까지 만족하는 인텔 최초의 모바일 SoC인 매드필드를 선보였으며 지난해 개최된 IDF에서 인텔은 구글과 제휴를 통해 안드로이드 포팅을 이전보다 더욱 신속히 실시하는 체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최근에 유출된 메드필드가 채용된 개발자용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경우 테그라2, 엑시노스 4120, 스냅드래곤 MSM8260등에 비해 20% 이상 앞선 성능을 보여주었고 소비전력의 경우 정식 출시시 기존 ARM SoC에 근접한 수준까지 낮출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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