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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들어가는 모바일 AP를 살펴보자

2012-02-02 12: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갈수록 진화하는 스마트 기기, 올해는 얼마나 좋아지나?

애플 아이폰 3GS 출시부터 대중화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이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대결,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 LTE 네트워크 상용화 등으로 치열해지면서 불과 3년 만에 국내 IT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 버렸다.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와 함께 모바일 인터넷 환경 개선,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대두, SNS와 팟 캐스트 등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발달 등 거대한 스마트 기기 생태계가 구축되었지만 그 중심에는 이런 변화를 수용하기 충분한 하드웨어 기술의 발달도 큰 역할을 했음은 분명하다.

2010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레퍼런스 사양으로 불리던 구글 넥서스원은 당시만 하더라도 "이 정도의 사양이 이 정도로 저렴하게?"라는 반응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보급형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제품들도 대부분 넥서스 원의 사양을 가볍게 뛰어넘을 만큼 스마트 기기의 하드웨어 발전 속도는 과거 PC 시장의 성능 경쟁을 보는 것처럼 치열하고 빠르다.

2010년 1GHz 싱글코어 프로세서와 WVGA(800x480) 해상도가 기본이었던 스마트폰 사양은 2011년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HD(1280x720) 해상도로 올라갔고, 올해는 더욱 강력한 듀얼 혹은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PC 모니터를 뛰어넘는 수준의 태블릿 디스플레이가 등장하리라고 예상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올해 스마트폰/태블릿 성능 향상의 중심이 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모바일 AP)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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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2 12:04/ 신고
엑시노스...가 가장 신뢰가 갑니다. 일단 스냅드래곤쪽은 기존 인식이 워낙 안좋아서...ㅋ
오버쿨럭커 / 12-02-02 12:58/ 신고
-On Mobile Mode -
스냅래기도 좋습니다만 워낙 저가이미지가있다보니 손이안갈려는게 사실이죠 스마트폰성능좋아도 40퍼정도는 게임할려고 쓰는거 아닌가싶은데
Exynos / 12-02-02 14:54/ 신고
저도 엑시노스와 TI,인텔이 올해에 잘나갈거같네요 왠지
그런대 올해랑 작년이 다른것이 있다면 일단 인텔이 AP싸움에 끼어들었다는것인대 ㄷㄷ 매드필드가 어떻게 될지
AP쪽은 CPU보다 개성도많은 경쟁회사들이 많아서 은근히 보기좋네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2 16:58/ 신고
이야~ 정말 궁금한 사항이었는데 이렇게 정리가 잘돼 있네요. 잘 봤습니다.
역시 ARM이 모바일쪽은 최강자이군요. 하지만 인텔이 이제 아톰으로 ㅤㅉㅗㅈ아올 기미를 보이니 PC쪽 노하우를 집중하면 ARM도 바짝 긴장해야 할듯 하네요.
기사를 보니, 이러다가 몇년 안에 최신 데스크탑 CPU와 동등한 AP를 보게 될 날이 머지 않았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삼성도 엑시노스 성능 대단하네요.
쿼드를 달라 / 12-02-02 17:01/ 신고
엑시노스가 기존에 잘 나간건 애플의 기술을 넘겨볼 때데 애플과 쫑난 지금은 어려울겁니다.. 삼성이 언론을 장악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나 거품이미지로 통하죠.. 어차피 삼성은 독자니까 상관도 없구요. 세계시장은 퀄컴과 TI,테그라의 구도로 갈겁니다..
DJ Desperado / 12-02-02 18:59/ 신고
-On Mobile Mode -
스냅드래기s ㅋㅋㅋㅋ 내이밍샌스가 ㅋㅋㅋ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2 23:06/ 신고
-On Mobile Mode -
여전히 대세는 스내드래곤 ㅎㅎ
퀠컴 만세
끓여만든배 / 12-02-03 2:26/ 신고
이렇게 살펴보니 올해에는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 같군요. 과연 최고의 AP는 누가 차지하게 될 지...
하늘그루 / 12-02-03 18:32/ 신고
잘보고갑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7 10:03/ 신고
올 연말되면 쿼드 코어로 갈아타려나..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7 16:16/ 신고
모바일의 성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군요
zone / 12-02-10 15:08/ 신고
LG도 자체AP 만들어서 내년에 출시 하는 스마트폰에 넣을거라고 하더군요.삼성이 AP만들어서 돈버는 것보고 하는 듯 그리고 OS업그레이드 할 때 좋을 듯....지금은 너무 많으 AP갓다 쓰면서 OS업그레이드 느리자나요?삼성이 빠르지요 자체AP사용 하기 때문에...
donkey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21 14:17/ 신고
암만 스냅드레기가 좋다곤하나.. 갤노트에서 버벅이는거보면 정말
인식이 안좋을수밖에 없더군요. TI OMAP 도 기대가 되는군요.
여러모로 지원하는게 최상급 USB3.0이면 영화도 금방들어가겠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24 22:03/ 신고
-on Bodnara for iPad
현재는 암이랑 퀄컴의 경쟁구도... 그 뒤를 테그라랑 아톰이 달리기 중인데, 개인적으론 암이랑 퀄컴이 장기간 시장을 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nshigo / 12-03-10 23:23/ 신고
퀄컴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첨엔 이미지가 별로였는데 갈 수록 인정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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