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크라이텍(Crytek, 대표: 체밧 옐리(Cevat Yerli))과 조인식을 가지고 신작 온라인 FPS 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라이텍 대표 체밧 옐리(좌)와 넥슨 대표 서민(우)의 조인식 체결 모습
근 미래 배경의 ‘워페이스’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FPS 게임 ‘크라이시스’ 시리즈로 유명한 ‘크라이텍’의 첫 번째 온라인 게임으로, 크라이엔진3 개발 솔루션을 이용해 개발되어 완성도 높은 차세대 비주얼과 AI(Artificial Intelligence), 물리효과 등이 적용되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크라이텍이 개발하고 있는 ‘워페이스’의 국내 및 대만의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하였고, 향후 마케팅 및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된다.
넥슨의 서민 대표는 'FPS 게임으로 유명한 크라이텍의 첫 번째 온라인 게임을 넥슨에서 서비스할 수 있어서 많은 기대가 된다'며, '다양한 온라인 FPS 게임을 서비스해 온 자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저들이 고 퀄리티의 게임을 최고의 환경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크라이텍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체밧 옐리는 '넥슨과 함께 워페이스를 한국과 대만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크라이텍의 높은 기술력 및 심도 있는 게임 DNA가 넥슨의 운영 능력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면 한국 게임계에 혁신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라이텍은 1999년에 설립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파 크라이’, ‘크라이시스’ 시리즈 등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다수의 FPS 게임들을 개발해 왔으며, 최첨단 게임 엔진인 ‘크라이엔진’의 개발사로도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