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뉴스 홈 인기 디지탈 뉴스

스마트폰 불통, 이젠 간편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

2012-03-12 10:33
오동건 前 기자 press@bodnara.co.kr

방송통신위원회가 스마트폰 불통에 따른 가입자들에 대한 보상 문턱을 낮춘다. 최근 이동통신망 장애로 인한 불통 사태로 가입자가 불편을 겪어도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방통위는 11일 '통신장애에 대한 이용자 피해구제 및 배상의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8개월간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데이터 서비스 장애가 전보다 빈번히 일어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의 이용약관은 보상을 해주기까지 여전히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요구하고 있다. 보상금액도 이용자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사들은 ‘고객이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을 회사에 알린 뒤부터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거나, 1개월 동안 서비스 장애 발생이 총 12시간을 초과하는 경우’에 한해 피해를 보상한다고 약관에 명시하고 있다.

 

보상금은 '서비스를 받지 못한 시간에 해당하는 기본료와 부가사용료의 3배에 상당한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고객과 협의해서 정한다.'고 규정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국내 이통사도 연구에 참여시키고, 이통사가 보상에 관한 약관에 이용자의 입장을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불타는씨퓨 / 12-03-12 10:47/ 신고
-On Mobile Mode -
흠 총이면 그럴일은 별로없지만 kt아주 뭐같아서 못써먹겠는데 이런것도 쫌 해주지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2 18:59/ 신고
요즘도 불통되는 경우가 있긴 있나봐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2 22:06/ 신고
예전에 아이폰4 처음 들어왔을때 만큼은 아니라도 간헐적으로 끊기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그나저나 이통사는 큰일(?)났네>_<
끓여만든배 / 12-03-15 1:56/ 신고
이통사와 협의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과연 보상을 제대로 받는 사람이 나올지...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9 10:15/ 신고
종종 음성이 잘 안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인가..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