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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포켓? 2.8인치 초소형 갤럭시 스마트폰 나온다

2012-03-15 10:54
오동건 前 기자 press@bodnara.co.kr

삼성전자가 2.8인치 크기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갤럭시` 브랜드로 나온 스마트폰 중 가장 작은 크기다.

 

화면 크기와 같은 사양을 낮추면서 가격을 200달러 이하로 떨어뜨려, 기존 피처폰 시장을 잠식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2.8인치 크기의 스마트폰 `갤럭시 포켓`을 이번달 안으로 유럽, 중국, 중남미, 독립국가연합(CIS)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 포켓은 삼성전자가 지금껏 내놓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작은 제품이다. 최근 선보인 `갤럭시 미니2`(3.3인치), `갤럭시 에이스2`(3.8인치)보다도 더 작다.

 

다른 보급형 제품들처럼 구글 안드로이드의 2.3버전 운영체제(OS)인 진저브레드가 탑재된다. 하지만 3기가바이트(GB) 저장장치, 200만화소 카메라, 12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은 기존 보급형 제품보다 떨어진다.

 

또 800메가헤르츠(MHz) 싱글코어 프로세서를 내장,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갤럭시 에이스2보다 성능 면에서 떨어진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의 가격을 정하지 않았지만, 기존 갤럭시 미니2의 가격이 약 200달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100달러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중국의 ZTE나 화웨이가 내놓는 보급형 스마트폰 제품에 견줄 만한 가격대다.

 

삼성전자는 올해 보급형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9700만대)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억대의 스마트폰 판매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선 보급형 스마트폰의 역할이 중요하다.

 

보급형 스마트폰의 출시를 통해 200~400달러(약 24만~48만원) 수준인 피처폰 수요를 잠식하고, 스마트폰 보급을 확대한다는 게 올해 삼성전자의 주요 전략 중 하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0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 등을 통해 갤럭시에 대한 프리미엄 이미지가 구축됐다'면서 '그에 걸맞는 업그레이드된 보급형 제품의 출시도 더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으로 관측된다. 이는 중국의 ZTE나 화웨이가 내놓는 보급형 스마트폰 제품에 견줄 만한 가격대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불타는씨퓨 / 12-03-15 11:12/ 신고
-On Mobile Mode -
아 망했네요!! 국내출시됬다면 연말이 까일것같은데
저런걸 누가 써먹으라고 요즘 보급형이 얼마나 좋은데
나는 국산이 아니다 / 12-03-15 13:06/ 신고
절대로 출고가 부풀려서 호구양산하는 한국에선 출시 안되니까 걱정은 하덜덜덜 마세요~ 이런 폰은 해외에선 점유율용으로 내는 폰이지 프리미엄, 즉 수익을 뽑아내야 하는 한국시장에선 삼성도 통신사도 절대로 출시할 마음이 없습니다! 아직도 통신시장은 음성이 중심인데 요즘 피처폰이 실종되서 나오면 수요는 있습니다..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5 17:44/ 신고
아마도 개도국이나 후진국 대상으로 나온 기기일것 같군요. 노키아의 시장을 잠식하겠다는 의도도 있는듯 합니다.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6 9:54/ 신고
-On Mobile Mode -
안이쁨크리...
우리집강쥐바기 / 12-03-16 19:15/ 신고
안녕하세요.
호갱님
고맙습니다.
호갱님
끓여만든배 / 12-03-16 22:48/ 신고
저가형부터 보급형, 고급형까지 다 차지하겠다는 욕심인 듯...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2 10:32/ 신고
2.8인치 작아서 어따쓰나. 안그래도 60대 넘으면 노안으로 잘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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