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하이엔드 라인업에 LGA2011 소켓 기반의 새로운 프로세서인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를 공개했고 6코어 기반 코어 i7 3960X와 3930K의 2종, 그리고 올해 초 4코어 기반 코어 i3 3820을 출시했다.
2012년 4월에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대체할 후속 프로세서인 22nm 공정 기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고 샌디브릿지-E 기반 프로세서 역시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공개된 인텔 로드맵 상에서는 2013년 상반기까지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xbitlabs는 전했다.
인텔은 아이비브릿지를 예정보다 늦췄고 최근 공개된 로드맵 상에서는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가 2013년 상반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이비브릿지 후속으로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할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 역시 2013년 3월에서 6월 사이 등장할 것으로 확인된다.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최근 2013년 3월에 하스웰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Lynx Point 칩셋 기반 메인보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인텔의 로드맵을 공개한 Computebase 역시 6코어 또는 8코어 기반으로 등장이 예상되는 아이비브릿지-E 프로세서가 올해 또는 2013년 상반기까지는 등장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차세대 하스웰은 2013년 1분기 말 또는 2분기 출시를 예상했으며, 아이비브릿지-E는 2013년 하반기 등장 또는 아이비브릿지-E를 건너뛰고 하이엔드 하스웰 기반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는 아이비브릿지와 하스웰 출시가 맞물려 교체 시기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인텔 하이엔드 라인업에 대응하는 AMD 프로세서가 아직 없는 만큼 익스트림 라인업에 새로운 제품을 추가할지 그렇지 않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알려진 것은 없다. 그러나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경우 단순히 동작 속도를 높인 6코어 또는 코어 수를 8개로 늘린 코어 i7 3980X 등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