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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젠북과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비롯해 새 제품군으로 영역 확대

2012-03-22 17:30
이성복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컨수머 노트북 시장 세계 3위 브랜드이자 지난 3년간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연 평균 4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아수스코리아는 3월 22일, 용산 원효로에 위치한 아수스 로얄 클럽에서 아수스의 프리미엄 울트라북인 ZENBOOK의 컬러 모델과 2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 탑재 보급형 모델,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태블릿 PC인 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소개하는 미디어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아수스는 윈도우 환경에서 최고의 모바일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울트라북 ZENBOOK 시리즈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기반의 키보드 결합형 태블릿 PC인 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내세워 2012년 최고의 화두인 울트라북과 태블릿 P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아수스코리아의 곽문영 마케팅 팀장은 “아수스는 윈도우 기반 모바일 컴퓨팅의 핵심 시장인 울트라북 시장 및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컴퓨팅을 위한 태블릿 PC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이 뛰어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고 자부한다”라며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생산성이 결합된 다양한 신제품들을 출시해 타깃 고객층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아수스는 프리미엄 울트라북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젠북 UX 시리즈의 신제품을 최초로 시연했다. 2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를 탑재한 합리적인 가격의 보급형 울트라북인 UX21E과 함께 여성 고객층 공략 강화를 위한 업계 유일의 핫 핑크 컬러의 울트라북 인 컬러 젠북 시리즈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세계 최초로 탑재해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공개해 제품이 가진 특장점과 섬세한 디자인 등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핫핑크와 로즈컬러 컬러를 갖춘 ZENBOOK 모델 출시

11.6인치 모델 UX21E까지 포함해 총 10종의 울트라북으로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제품 군을 제공하는 아수스는 기존 출시되었던 자수정 그레이 컬러에 비비드한 색감의 핫 핑크와 파스텔 톤의 로즈 골드 컬러를 추가로 출시해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여성 유저들, 남들과 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트렌드 세터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 i5와 i7을 탑재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하는 UX31E는 아수스 특허기술 SHE II를 탑재해 최대 2주간 2초만에 대기모드에서 깨어나는 울트라북이다.  

메탈릭 스펀 피니시드 공법을 사용해 제작된 UX시리즈는 3mm의 두께와 1.3kg의 초경량 초슬림 바디로 완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슬림 바디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극강의 사운드를 아수스와 뱅앤올룹슨의 합작품 소닉마스터 기술을 통해 제공한다.

아수스 울트라북 ZENBOOK 시리즈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다.

 

최장 2주간 2초만에 깨어나는 울트라북 UX 시리즈

ZENBOOK UX31E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처럼 2 초만에 부팅이 가능하게 하는 '인스턴트 온(Instant ON)'기능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수스 특허기술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 II(Super Hybrid Engine II, 이하 SHE II)로 SHE 기술이 탑재된 제품 대비 25% 향상된 배터리 수명은 물론, 최대 5배 연장된 대기시간을 자랑해 2주간 대기 모드가 지속된다.

 

두께 3mm - 무게 1.3kg 초경량 초슬림 스타일리시 풀 알루미늄 바디

아수스 디자인팀은 메탈릭 스펀 피니시드 풀 알루미늄 바디 기술을 통해 우아한 디자인과 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3mm에서 출발하는 초슬림 바디는 최대 9mm에 불과한 두께로 마무리 되어 1.3kg의 가벼운 무게로 완성된다. 상판의 아수스 로고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펼쳐지는 엣지있는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스타일과 모빌리티를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출시된 컬러 모델로 남과 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트렌드 세터들뿐 아니라, 울트라북 시장에서 13인치의 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450cd/m2 패널을 채택하여 감상하는 미디어 컨텐츠에 최적화된 시야를 제공한다.

 

최신 인텔 2세대 프로세서와 SSD로 제공하는 뛰어난 성능

뛰어난 전력 효율성을 보여주는 최신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ZENBOOK은 끊김 없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더 낮아진 전력 소비량과 발열량으로 ZENBOOK 사용자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작업 환경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또한, SATA 3.0 SSD 256GB를 탑재해 기존 하드디스크보다 최대 10배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로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최적의 조합을 보여준다. 이 외에 블루투스 4.0, USB 3.0 등 최신 기술을 대거 탑재해 사용자들은 작업의 중단 없이 편안하고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 소닉마스터로 눈과 귀가 즐거운 엔터테인먼트 경험

ZENBOOK에는 아수스 골든 이어팀이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 회사인 B&O(뱅앤올룹슨)사의 아이스파워®를 채용한 소닉마스터 기술이 탑재해 동급대비 가장 뛰어난 수준의 내장 사운드를 구현하게 되었다.

제품 내부의 계란형 코일로 더욱 또렷한 보컬 사운드는 물론, 특대형의 차폐된 스피커 자석으로 더욱 임팩트 있는 저음까지 커버 가능해 확대된 재생 음역으로 안정감 있는 사운드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ZENBOOK 사용자들은 가벼운 바디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수스코리아 곽문영 마케팅 팀장은 “고가에 출시된 UX31E가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고, 후에 출시된 UX21E 제품 또한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어 프리미엄 울트라북 시장에 아수스 리더십강화 전략이 통하고 있다”며 “기존 울트라북 시장에는 없는 비비드한 컬러의 울트라북으로 더욱 더 확대된 소비자 층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13인치형 UX31E 모델의 선 출시 이후, 추가적으로 11.6인치형 UX21E의 컬러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NVIDIA 쿼드코어 테그라3 기반의 태블릿 PC, 아수스 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

세계 최초로 구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4.0)와 엔비디아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PC 트랜스포머 프라임은 젠북과 같은 컬러의 자수정 빛 그레이와 샴페인 골드 색상의 세련된 박막 알루미늄 디자인으로 제품의 뛰어난 성능에 못지 않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현재 출시된 스마트 패드 중 가장 얇은 두께인 8.3mm의 얇은 바디와 최대 18시간 이용 가능한 배터리 자체 탑재 키보드 도킹 스테이션을 장착하고도 1kg 미만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해 가장 뛰어난 모바일 디바이스로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최대 시야각이 178도에 이르는 슈퍼 IPS+ 스크린은 코닝 고릴라 글래스로 마감처리해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하며, 야외 활동 중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전후면의 내장형 카메라로 뛰어난 제품 사진 촬영은 물론 화상 회의까지 가능하다. 또한, 아수스와 뱅앤올룹슨의 협력으로 탄생한 소닉마스터 기술로 제공되는 뛰어난 음질로 사용자는 최상의 모바일 생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수스 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성능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살펴보길 바란다.

 

 

비즈니스 노트북 출시 및 모바일 제품군 강화

한편 이날 행사에서 아수스코리아는 비즈니스 노트북 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더불어 기존에는 없었던 데스크탑 PC와 LCD 모니터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수스코리아는 울트라북, 태블릿PC, 노트북등의 모바일 제품군에서 전년대비 70~80% 성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데스크탑 PC도 약 10만대에서 최대 15만대까지 판매를 달성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용 시장의 경우 기존의 노트북 라인을 비롯해 울트라북 ZENBOOK 시리즈와 태블릿 PC인 아수스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을 할 예정이며 여기에 새로운 기업용 비즈니스 노트북인 ASUS PRO B23E 시리즈의 국내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아수크코리아 곽문영 마케팅팀장은 “아수스코리아의 경우 모바일 제품군의 매출이 PC 제품군의 매출을 앞질렀다. 매출의 58%가 노트북을 통해 발생하는데 올해 울트라북 시장이 기존 노트북 시장의 규모와 비슷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울트라북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ZENBOOK을 통해 올해 시장에서의 기반을 견고히 다질 것이며 내년부터 급속히 커질 울트라북 시장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데스크탑PC와 LCD 모니터 사업 추진

이와 더불어 올해 5월부터는 보급형에서 프라미엄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LCD 모니터와 데스크탑 PC를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아수스는 지난 19일, 글로벌 제품 라인업인 자사의 VG시리즈, PA시리즈와 ML시리즈 등 총 5가지 제품군의 LCD 모니터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아수스의 LCD 모니터는 총 6종이다.

 우선 아수스 VG278H 모니터는 120MHz 주파수 LCD 화면을 탑재하고 3D 비전 기술을 통해 리얼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3D 라이트부스트 기능을 통해 기존의 리얼 3D 게임 시 밝기가 떨어지는 단점을 개선해 약 2배 밝아진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HDMI 1.4, 3W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아수스 PA246Q 모니터는 102% 컬러 영역과 어도비 RGB를 지원해 사진, 영상 전문가들에게 최적화돼 있다. 일반 모니터 대비 64배 세밀한 10비트 컬러, 어도비 RGB 컬러를 구현하며 178도 광시야각 P-IPS 패널과 실제 크기의 이미지를 출력하기 위한 아수스의 독점 기술인 퀵피트를 탑재하였다.

아수스 ML239H 모니터는 아수스 스마트 콘트라스트 레티오(ASCR) IPS 패널을 통해 최대 5,000만대 1의 동적 명암비와 178도 광시야각을 구현하였다. 또한 ASUS Splendid 기술을 통해 일반 작업을 비롯해 영화 감상, 게임등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6개의 모드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풀 HD 1920x1080 해상도를 갖춘 아수스VS, VE 시리즈 등이 이번에 출시된다.

아수스코리아 곽문영 마케팅 팀장은 "세계 어떤 시장보다 치열한 국내 LCD 시장에 아수스 LCD 모니터를 출시하는 것은 큰 도전이 될 것"이라며 "아수스 LCD 모니터만이 가질 수 있는 특징과 장점을 최대한 어필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수스 ML239H모델은 3월 중순부터 온라인을 비롯한 모니터 시장에 공급되고 나머지 모델들은 올 상반기 안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Exynos / 12-03-22 17:59/ 신고
개인적으로는 ASUS의 IPS 모니터가 궁금하네요 LG와 삼성이 디스플레이쪽은 영향력이랑 매출이 엄청강한대 어느정도의 성능과 기술이 보여줄지 ㄷㄷ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2 20:37/ 신고
마트가서 젠북 만져봤는데 상당히 괜찮더군요. 재질감 좋고 가볍고 작고 성능도 ssd달아놓으니 날아다니더군요. 다만 액정이 좀;;
끓여만든배 / 12-03-23 1:44/ 신고
ASUS는 이제 종합적인 컴퓨터 회사로 더욱 유명해지겠군요.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3 21:49/ 신고
아수스의 품질이라면 믿고 구입할만 하죠
앞을봐요 / 12-03-24 12:55/ 신고
아수스의 모니터 사업진출이라 성능이 궁금하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9 11:58/ 신고
LCD 모니터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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