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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2012-04-26 18:00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요즘 IT분야의 대새는 단연코 스마트폰, 태블릿PC이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던 간에 대다수 스마트폰을 갖고 열심히 정보검색이나 동영상이나 음악등 멀티미디어 감상, 인스턴트 메시지등을 주고 받는 것을 보는 것은 이제 너무나 당연하게만 느껴질 정도이다.

최근 IT사업은 스마트폰 '광풍' 시대라고 할만큼 그 어느때보다 빠른 기술 발전과 새로운 신제품이 봇물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애플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진영의 무한 경쟁을 통해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HTC, 팬택 스카이, 모토로라등도 연이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열풍은 곧 PC 시장에서도 일어 스마트 패드로 불리우는 태블릿 PC가 보급형 노트북 시장을 상당 부분 잠식하면서 이제 기존의 넷북등이 차지했던 보급형 노트북은 점차 설 땅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연초에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가전쇼인 CES나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등의 행사만 보더라도 스마트 패드가 새로운 정보 통신 단말의 총아로 부상하고 있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아이패드의 독주, 이를 쫒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움직임도 가속화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2011년 전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지난해에 비해 261.4% 증가한 6330만대로 추정되며 2015년에는 3억 2630만대로 증가해 앞으로 지속으로 태블릿 PC 시장은 급격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을 한 바 있다.

특히 여기서 주목할 점은 최소한 이러한 태블릿PC의 급속한 성장에 애플이 여전히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관측한 부분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최소 2014년까지 애플이 전체 태블릿 PC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 애플은 사용자가 이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컨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의 안드로이드 태블릿PC보다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

이렇듯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는 단연 독보적인 존재이다. 하지만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 안드로이드폰이 애플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을 넘어섰듯이 최근들어 태블릿 시장에서도 안드로이드 진영의 공격또한 만만치 않다.

이는 아이패드의 경우 단일 제품군으로 출시되어 색상이나 용량, 네트워크 지원등에 따른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경우 수많은 제조사에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아이패드와 직접 경쟁하거나 아니면 태블릿 시장의 틈새 시장을 노리는 등 폭넓은 영역에서 도전을 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지난해, 아이패드로 대변되는 태블릿PC 시장에서 경쟁 상대로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표하는 모델은 삼성 갤럭시탭이 독보적이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물론 구글의 레퍼런스 허니컴 태블릿으로 대변되는 모토로라 XOOM을 비롯해 ASUS, ACER등의 외산 브랜드가 다양한 여러 제품들을 생산했지만 실제로 시장에서의 영향은 미비했다. 다만 지난해 말 광범위한 컨텐츠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출시된 킨들 파이어는 갤럭시탭 시리즈를 제치고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현재 태블릿PC 시장에는 제조사별로 다양한 종류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이 판매중에 있으며 또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구글의 레퍼런스 규격을 만족하고 있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 운영체제, 부가기능등에서 제조사별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기 때문에 용도와 목적등에 따라 그 선택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현재 출시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PC의 상황을 통해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야할지를 살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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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불타는씨퓨 / 12-04-26 19:36/ 신고
-On Mobile Mode -
애플보다는 저렴하고 라인업이많은 안드로이드기반 태블릿이좋긴하죠
As는 애플이름답게 러시아의 우랄산맥같은놈들이라서 기대안하지만 아무래도 as나 성능 기타등등 라인업은 안드로가 나은것같네요 단점이라면 업데이트가 제조사마다 뭐같은게있어서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26 21:31/ 신고
이제 안드로이드의 기능이나 성능이 점차 좋아 지고 있어 테블릿 선택에서 애플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제조사의 사후지원이 가장 큰 요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26 21:37/ 신고
답은 나와있음.
1. 가격이 저렴할 것.
2. 가격이 저렴할 것.
3. 가격이 저렴할 것.

250불 전후의 듀얼코어 태블릿들이 올해 태블릿 열풍을 이끌지 않을까...테그라2 중보급형으로 언급했지만 그 정도급의 프로세서와 스펙으로 대다수 소비자는 만족할 수 있으니까요.
DJ Desperado / 12-04-26 23:02/ 신고
250$에 나온다는 갤럭시탭2 7.0 을 기대해봅니다. 테그라2가 아닌 엑시노스가 들어있다고 하니 가격대에서 메리트 있을거같구요.
Exynos / 12-04-26 23:05/ 신고
이제는 윈도우8 태블릿PC들이 슬슬나올때가 됬는대 ㄷㄷ 슬레이트PC도 윈도우8로 이제는 태블릿PC쪽은 3사대결이 기대되네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26 23:51/ 신고
태블릿도 이제 맛폰처럼 정리가 필요해지는 시점같습니다 .일부 제조사의 몇몇 시리즈 말고는 도태되겠죠
끓여만든배 / 12-04-28 2:26/ 신고
사양이나 가격대가 다양한 타블렛 제품들이 꾸준하게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플 제품들처럼 활용할 수 있는 앱이 많아져야 할 것 같네요.
123 / 12-04-29 20:55/ 신고
태블릿을 써보니 태블릿은 거의 스펙과 연관되어있지 않은듯싶네요...
(물론 높으면 더 좋지만..) 그렇다고 너무 낮은것도 안좋고..

적당한 스펙에 쓸수있는 응용프로그램이 많냐의 여부가 관건이더라구요...

휴대폰은 아닐지몰라도 적어도 태블릿을 써보면 실감하실꺼에요

정말 태블릿 응용프로그램 쓸수있는게 없으면 있으나마나해서

그냥 되팔게됩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03 10:35/ 신고
휴대도 불편하고 아직까지는 활용도가 높지 않다면 구입을 미루는게..
루시펠GTX / 12-05-12 12:40/ 신고
기사 잘 봤습니다. 애플의 고 스티브잡스의 창업자의
==>애플의 창업자 고 스티브 잡스의
이게 더 자연스러운 표현아닐런지요? ^^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16 13:27/ 신고
필요없고 아이패드 시리즈 면 충분합니다. 중고 아이패드 1 64기가 모델 이 28만원 정도 하구요 아이패드2 가 50만원~60만원 선 입니다. 저가 태블렛, 넷북 사느니..차라리 아이패드 시리즈 가 더 효용적입니다.
오지만 / 12-05-22 12:25/ 신고
a200미시는 듯한..그런데,.,테그라 동영상 가속은 어떤지요? 말들이 좀 많아서...
vbn / 12-09-02 5:36/ 신고
전 ㅇㅣ북볼려고 피엠피 노트패드란거 샀는데
10만원밖에 안하는데;; 엄청좋네요 뭐하러 비싼거 살필요가 ..요즘은 워낙 세상이 좋아서 기술이 좋아서...잘나오네요..뭣모르고 샀다가 대박만난 기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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