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28nm 케플러 (Kepler) GK104 기반의 하이엔드 지포스 GTX 680을 시작으로 듀얼 GPU인 지포스 GTX 690, 그리고 지포스 GTX 670을 연이어 출시했는데 최근 엔비디아 지포스 GTX 600 시리즈가 리콜 (Recall)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pnosker.com은 엔비디아 GK104 기반 그래픽카드가 오랜시간 과부하가 걸릴 경우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어 엔비디아가 지포스 GTX 600 시리즈를 리콜할 것이라는 루머를 전했다.
이에 대해 엔비디아의 Bryan Del Rizzo 대변인은 지포스 GTX 600 시리즈 리콜에 대해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그래픽 제품군은 잘 동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 사이트가 장시간 과부하시 성능저하 문제가 GPU의 특정 쿠다 코어 (CUDA Cores)의 작동 중지 또는 칩의 동작 클럭 다운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등으로 언급하고 있으나 확실한 문제에 대한 지적은 하지 못했으며, EVGA의 일부 지포스 GTX 670에서 발생한 문제로 인한 리콜과 TSMC의 케플러 공급문제 등이 겹쳐 생성된 루머임을 지적했다.
또 새로운 GPU가 시장에 출시전 다양한 테스트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의 HCL 테스트를 거치고 스트레스 테스트 등도 함께 진행하며, 지포스 GTX 600 시리즈 역시 이를 통과한 만큼 장시간 사용으로 성능 저하가 발생되는 확률은 극히 드물것이라고 언급해 이로 인한 리콜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