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2 (현지 시간 6월 6일 오전) '보다 눈부신 삶'이라는 주제로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배터리 수명을 늘린 울트라씬 노트북 및 올인원 데스크탑 PC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 AMD는 최근 발표된 2세대 AMD A 시리즈 APU인 트리니티 (Trinity) 및 최신 저전력 E 시리즈 APU 시스템을 시연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다양한 OEM 및 ISV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를 소개하고 최신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 및 APU의 향상된 연산능력을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신 저전력 E 시리즈 APU (브라조스 2.0)에 속하는 프로세서 2종은 E2-1800 (2코어/ 1.7GHz/ 18W/ L2 1MB, DDR3-1333/ DDR3L-1066/ HD 7340 (80SP, 터보 680/ 베이스 523MHz))과 E1-1200 (E1-1200 : 2코어/ 1.4GHz/ 18W/ L2 1MB, DDR3-1066/ DDR3L-1066/ HD 7310 (80SP, 500MHz))으로 기존 E-350과 E-450, 그리고 E-300, E-240 사이에 각각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AMD가 지난 5월 중순 발표한 노트북용 2세대 APU 트리니티와 이번 주 출시될 데스크탑용 2세대 A 시리즈 APU는 향상된 PC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며, 울트라씬 노트북에서 메인스트림 데스크탑까지 모든 시스템을 이우르고 있다.
AMD는 노트북용 2세대 APU 트리니티를 발표하며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 경험 향상을 위해 향상된 CPU와 GPU를 통합했으며, 아래와 같은 기술들을 지원한다.
- AMD HD 미디어 가속기 (Media Accelerator) : 인터넷 컨텐츠의 비디오 품질을 최적화하고 비디오 파일 변환을 가속화하는 일련의 기술 - CPU 성능 최대 29% 향상 : AMD 최신 멀티코어 x86 아키텍처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로 속도 증대, 3세대 AMD 터보 코어 (Turbo Core 3.0) 기술을 제공해 애플리케이션의 필요에 따라 CPU와 GPU간의 전력을 다이나믹하게 전환 - AMD 아이피니티 (Eyefinity) : 최대 4대의 모니터를 지원해 멀티모니터 게임 및 생산성 향상 - AMD 라데온 듀얼 그래픽스 (Radeon Dual Graphics) : APU의 내장 GPU와 외장 그래픽카드를 추가해 최대 75% 성능 향상
발표가 이루어지는 AMD APU 기반 올인원 PC와 데스크탑 시스템은 오늘부터 에이서 (Acer)와 아수스 (ASUS), HP, 레노보 (Lenovo)를 통해 출시된다.
AMD A시리즈 APU 탑재 시스템은 TWTC 난강 전시회 홀 내 L0607부스에서 전시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AMD는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2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 (Best Choice of COMPUTEX TAIPEI award)에 선정되었다.
AMD 수석 부사장 및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총괄책임자이자 이번 행사 책임자인 리사 수(Lisa Su), 는 “우리 고객과 기술 파트너사를 소개하고 APU 생태계를 급속도로 성장시킨 그들의 공헌을 기념하는데 컴퓨텍스만한 장소는 없다”고 말하며, “AMD는 고객들이 보다 높은 성능의 비주얼 및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PC경험을 원한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부터 파악하고 이러한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품 전략을 세웠다. 컴퓨텍스에서 우리 고객들과 함께 이룬 최신 기술과 성과를 전세계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