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미징 선도기업인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은 화제의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자사의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인 ‘EOS C300’으로 촬영됐다고 밝혔다.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로맨틱 미중년 네 남자와 로맨스가 그리운 네 여자가 그리는 4인 4색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2010년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SBS <시크릿 가든>의 제작진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가 다시 뭉치고, 김수로, 김민종, 김하늘을 비롯해 장동건의 13년 만의 안방 복귀작이다.
캐논이 선보인 ‘시네마 EOS 시스템’의 핵심제품인 ‘EOS C300’은 영화와 방송 제작을 위한 전문 영상 촬영용 카메라로, 약 830만 화소의 슈퍼 35mm급 CMOS센서를 탑재해 기존 영화 촬영용 카메라와 동일한 느낌의 영상 표현이 가능하며, 이미 발매된 60여 종이 넘는 캐논의 EF 렌즈군 활용이 가능하다.
<신사의 품격>외에 SBS 드라마 ‘바보엄마’,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가 ‘EOS C300’으로 촬영된 바 있으며,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파트 손숙희 차장은 “캐논 ‘EOS C300’으로 좋은 영상 작품들이 제작되어 많은 이들이 ‘EOS C300’의 뛰어난 성능을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