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뉴스 홈  

내년부터 스마트폰 원터치 신고서비스 제공, 아이폰 사용자는 제외

2012-07-06 11:28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내년 1월부터 위급한 범죄상황에서 화면 조작없이 스마트폰의 외부버튼만 누르면 위치 전송을 및 112에 긴급 구조 신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 휴대폰 사용자는 원터치 SOS신고로 위급한 범죄상황에서 휴대폰의 단축버튼을 이용해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지만,스마트폰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화면을 여러 번 터치해야 해서 신속한 신고가 곤란했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 “스마트폰 원터치 신고 서비스”가 제공되면, 스마트폰 화면을 열지 않고 특정 외부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신속하게 '원터치 SOS 신고'가 이뤄지며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규 스마트폰의 하드웨어를 변경해야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5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케이티테크, 모토로라 코리아, 소니 모바일 코리아, HTC 코리아 등 국내외 7개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스마트폰 원터치 신고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10월 이후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원터치 신고 서비스” 기능을 탑재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팬텍, 케이티테크, 모토로리코링, HTC는 '볼륨UP+불륨DOWN' 조합을, LG전자, 소니모바일은 '전원+볼륨UP'등의 특징 외부 버튼을 3초이상 누르면 위치 전송과 함께 구조 요청이 이뤄진다.

 

한편 국내에 5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아이폰의 제조사인 애플은 이번 협약에 참여하지 않았다.

 

행정안전부는 애플코리아에게 협조를 요청했지만 본사 결정에 따라한다는 답변만을 받았으며 이와 관련해  애플코리아가 본사 결정을 따라야 한다는 이유로 국민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행정안정부는 지난 5월 애플코리아를 통해 미국 애플 본사에 협약 참여를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애플이 모든 나라에 동일한 스펙으로 아이폰을 판매해왔고 특정 나라를 위해 별도의 작업을 해준 전례가 없기 때문에 이번 요청도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아이폰 사용자는 지금처럼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때 앱을 구동해 화면을 보고 터치하는 방식을 계속 이용해야만 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06 12:19/ 신고
피쳐폰에선 그냥 넣으면 됐는데...지금이라도 되는거 괜찮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06 22:10/ 신고
애플은 안전을 위해서라면 이런건 좀 도와줘야지... 아무리 고집한다 해도 이건 너무하잖아
끓여만든배 / 12-07-08 22:10/ 신고
위급한 상황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13 10:11/ 신고
원래 지들 멋대로 하기로 유명한 기업이라.. CEO가 바뀌어도 변함이 없는.
꾸냥 / 12-07-21 11:28/ 신고
-On Mobile Mode -
역시 온 마이 웨이 사과군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7/06] 레노버, ThinkAgile VX850 V4 공개…가상화 인프라 현대화 포트폴리오 확대  
[07/06] 서린씨앤아이, 아틱 워크스테이션 수랭 쿨러 Liquid Freezer WS360 3종 출시  
[07/06] AI 게임 1인 개발자 시대, 원스토어 AI로 만든 게임 누구나 등록  
[07/06]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 출하 개시  
[07/06] 스틸시리즈, 퀵스위치 도크 시스템 적용 차세대 컨트롤러 '이온 프로' 국내 출시  
[07/06] 게임위,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07/06] 넥슨 ‘아크 레이더스’, 10월 8일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 예고!  
[07/06] 니콘이미징코리아, 쉽고 직관적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5IIC’ 발표  
[07/06] 호요버스 코리아, 53만 여행자와 함께 만든 ‘원신 숲’ 오픈!  
[07/06] 라이엇 게임즈 TFT, 공군과 함께 ‘에어 포스 컵’ 개최  
[07/06] 알리바바, 스마트폰용 풀스택 에이전틱 AI 솔루션 ‘큐웬 인텔리전스’ 공개  
[07/06] 한국자동차공학회,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개최  
[07/06] DLSS-NR-on-AMD 프로젝트, 하루 사이 74% 성능 개선  
[07/06] 오피스 인증 문제 발생, MS 오피스 365앱용 KB5002907 업데이트 배포 중단  
[07/06] CPU 오버헤드 최대 78% 감소로 더 정밀한 게임 성능 측정, 인텔 PresentMon 2.6.0 배포  
[07/06] 공랭으로 2000W CPU까지? 녹투아, 마이크로 채널 냉각 기술 연구 착수  
[07/06] 붕괴 스타레일, 메가MGC커피와 컬래버레이션 한정 굿즈 사전예약 30일 시작  
[07/06] 140W GaN 멀티 충전기, 컬러풀 iGame Guard G114 출시  
[07/06] 로지텍, 신규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G304 X SUPERLIGHT’ 라일락·‘G316 X 98’ 라일락 및 ‘G316 X 75’ 출시  
[07/06] 캐논코리아, 미니 포토프린터 셀피 포토앨범 증정 프로모션 진행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