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0여일만에 글로벌판매량 1천만대를 돌파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3'에 구글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업데이트가 빠르면 다음달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폰 커뮤니티인 SamMobile은 현재 삼성이 갤럭시S3와 갤럭시S2에 대한 안드로이드 4.1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3의 제작 단계에서부터 젤리빈 업데이트를 준비해왔으며 갤럭시S3의 젤리빈 업데이트 준비는 이미 끝는 상태라고 언급하였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갤럭시S3의 하드웨어 기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8월과 9월 사이에 해당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는 갤럭시S2에 대해서도 젤리빈 업데이트 첫번째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전한 SamMobile은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갤럭시S2에 젤리빈이 잘 동작할 경우 곧바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SamMobile은 갤럭시S3의 업데이트가 가장 먼저 이뤄진 후 갤럭시S2, 갤럭시노트, 그리고 갤럭시탭 7.7의 업그레이드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다만 아직 삼성전자는 그 어떤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