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본준, http://www.lge.co.kr/)는 자사의 프린터 제품군 '마하젯(모델명: LPP6020N)'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마하젯 신제품은 용지의 폭과 동일한 고정형 프린트 헤드가 잉크를 직접 분사하는 PSA(Page Straight Array) 기술이 적용되어 흑백과 컬러 모두 1분에 60장씩 인쇄(60 ppm)할 수 있다.
제품 전면부에 위치한 LCD에 인쇄 상황 및 목록이 표시되므로 여러 명이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다른 이들의 문서와 혼동될 여지가 적으며, 다양한 크기의 용지를 수납할 수 있는 다목적 트레이가 장착되어 기존 제품보다 급지량이 증가하였다.
또한 인쇄 시 냄새나 분진이 발생하지 않으며, 소비전력은 동급 컬러 레이저 프린터(약 600W 수준) 대비 1/17 정도인 35와트(W)여서 월 2,000매 인쇄하는 경우 소요되는 비용은 15만 원 가량이다.
마하젯 신제품의 가격은 680,000원이며,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입 후 6개월 이내에 월 2,000매 이상을 출력한 고객에게 제품 구입비 전액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 담당 이태권 상무는 '마하젯은 빠른 인쇄 속도는 물론 사용자 편의성, 경제성, 친환경성까지 갖췄다'며, '고객의 업무 효율을 개선해주는 최고의 비즈니스용 프린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