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타일 인터페이스 관련 고소 당해

2012-11-01 13:0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지난 10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한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8은 PC와 모바일 기기의 일관성을 위해 매트로 UI로 알려진 타일형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특허 소송이 발생했다는 외신이 전해졌다.

 

 

 

the inquirer와 더 넥스트웹 등 외신에 따르면 SurfCast라는 이름의 회사는 윈도우 폰 7/ 8과 윈도우 8에 탑재된 "Grid and Tile User Interfae"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해 미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SurfCast측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침해한"다양한 정보 소스를 동시에 표시해주는 시스템과 방법"(특허 6,724,430)과 "모바일 장치의 타일 스페이스 유저 인터페이스"(특허 7,933,633)에 대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SurfCast측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특허에 대해 2009년 4월에 인지하고 있었으며, SurfCast CEO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그리드와 타일 유저 인터페이스'에 대해 1990년대에 컨셉을 발명하였으며, 이번에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는 우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SurfCast 홈페이지에는 보유한 특허에 대한 내용 외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어 특허 괴물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윈도우 8 업그레이드 판매량은 400만 카피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01 13:13/ 신고
헛...출시된지 얼마됐다고 ㄷㄷ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01 15:23/ 신고
-On Mobile Mode -
출시만 노리고있었네요 ㅡ,.ㅡ...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01 15:34/ 신고
우린 변호사 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숨만 쉬어도 소송 당할판이니....
bluet / 12-11-01 18:35/ 신고
기업이나 개인이 노력(연구)하여 개발한 것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특허 소송(사냥)기업을 응징하는 법안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국이 지적 재산권 및 특허권을 보장하는 선진국인 것은 맞으나, 이를 악용하는 특허 사냥꾼들이 날뛰는 것도 보기 싫군요.
TENLE / 12-11-02 11:15/ 신고
어차피 이놈이나 저놈이나.. 저것도 다 돈있고 아는 놈들이나 가능한 것이 현실이니.. 현재 삼성vs애플 꼴을 보자면 예전 램버스가 램버스램이랍시고 내놓고 인텔 믿고 너고소 시전하다 DDR에 밀리던게 생각나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04 16:18/ 신고
마소는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네요. 현명하게 넘어가면 좋으련만...
꾸냥 / 12-11-04 23:05/ 신고
처음부터 라이센스 계약 맺고 제공하는 것보다 소송해서 특허 침해 위자료(?)받고 몸 값 뻥튀기 하는데 물질적으로야 좋겠지만, 다 나온 다음에 이런건 이미지만 깎일텐데 이러는 이유를 알 수 없네요.
홈페이지에 낚시 이미지를 걸어놨다는데서 부터 그런거 신경 안쓰는 느낌이긴 하만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07 11:43/ 신고
특허 제도를 악용하려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서..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11/01] MSI, 코스트코 첫 화이트 게이밍 데스크탑 출시  
[11/01] 다크플래쉬, 7개의 팬으로 완성한 쿨링.. ‘DK900 Air MESH RGB 세븐팬’ 정식 출시  
[11/01] 라이엇 PC방 전 좌석에 에이서 ‘니트로 70’ 공급, 라이젠 7 9800X3D RTX 5080 탑재  
[11/01]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11/01] 캐논코리아, 서촌에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문 열어  
[11/01] 넥슨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정식 출시!  
[11/01] 한 손 조작과 로그라이크 빌드로 즐기는 비행 슈팅 게임 ‘탕탕에이스’ 정식 출시  
[11/01] 로지텍,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에 브랜드스토어 오픈  
[11/01] HPE 스페이스본 컴퓨터, 달 표면에서 HPC 및 AI 구현 지원  
[11/01] 브이파이브 게임즈, ‘미르의 전설2:레드나이트’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11/01] ‘붕괴3rd’, 9.1 버전 ‘새롭게 빛나는 시간’ 업데이트  
[11/01] 넥슨, 200 FPS 첫 도입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24일 본선 개막  
[11/01] 리눅스 커널 보안 취약점 6건, 패치전 공개 채널 유출 논란  
[11/01] 캡콤 1,177만 계정 개인정보 유출, 비밀번호 무단 변경도 확인  
[11/01] 바이오웨어 폐쇄한 EA, 매스 이펙트등 관련 IP 매각?  
[11/01] 엠바고 어기고 일찍 공개된 PHP2Shell 취약점에 전세계 인터넷 비상  
[11/01] 지클릭커, 고객센터 독립 공간으로 확장 이전  
[11/01] 이노스, 40인치 커브드 WUHD 120Hz 게이밍 모니터 40LGU120M 사전예약 판매 실시  
[11/01] 밸로프, ‘AVA RE:BIRTH’ 10월 28일 정식 서비스 발표…2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개시  
[11/01] 브라질 공항서 사라진 RTX 5090, 공항 직원 연루된 절도 정황 포착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