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Dell)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대표 피터 마스, 이하 델코리아)에서 윈도우8에 최적화된 태블릿, 노트북, 올인원 P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델코리아는 윈도우8에 최적화된 이번 신제품 3종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술을 올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터치 방식의 차별화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데 탁월하고, 여러 가지 장비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시간 절약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10인치 크기의 래티튜드10 태블릿은 윈도우8에서 지원하는 터치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된 모바일 솔루션으로 최대 배터리 수명이 18시간 이상 지속되고 옵션으로 생산성 독(Dock)과 액티브 스타일러스를 제공한다. 또한 의료 및 정부기관을 위해 내년 초까지 이중 인증이 가능하도록 지문 및 스마트 카드 리더가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인텔 아톰(Atom) 듀얼코어 Z2760 프로세서와 인텔 GMA 내장 그래픽, 2GB DDR2-800MHz 메모리, 최대 64GB SSD를 탑재했으며, 디스플레이는 10.1인치 1366x768 해상도 IPS 패널이 들어간다. 운영체제는 윈도우8 또는 윈도우8 프로를 지원한다.
델에서 만든 최초의 업무용 울트라북인 래티튜드 6430u는 얇고 가벼운 울트라북 디자인에 기업에서 요구하는 보안, 관리 효율성 및 미군의 MIL-STD 810G 표준 테스트를 거쳐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고속무선네트워크(WiGig)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 도킹을 제공하는 최초의 노트북으로서, 데이터, 비디오 및 오디오를 멀티 기가비트의 속도로 무선 통신할 수 있다.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HD 그래픽스 4000 내장 그래픽, 14인치 디스플레이는 옵션에 따라 HD 또는 HD+ 해상도를 지원하며, 메모리와 SSD는 각각 최대 16GB, 256GB까지 선택할 수 있다. 단 한 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1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영업사원과 임원에게 적합하다. 다만 래티튜드10과 달리 터치스크린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델 23인치 옵티플렉스 9010 올인원 PC는 좁은 데스크탑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멀티포인트 터치스크린, 고정 또는 회전 카메라 및 조절형 스탠드와 같은 옵션을 제공하고, 윈도우 8과 함께 사용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그 외에 델코리아는 윈도우8 운영체제에 맞춰 23인치 S2340T 멀티터치 모니터와 TP713 무선 터치패드 등 다양한 컴퓨팅 주변 장치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델코리아의 커머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박상욱 이사는 "델은 스타일과 성능이 혁신적으로 결합된 솔루션을 원하는 소비자와 유연하면서도 확실히 제어되는 컴퓨팅 환경을 지원해야 하는 IT 전문가의 요구 사항을 계속 충족시키고 있다"며 "특히 기업의 BYOD(Bring Your Own Device) 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핵심 보안 및 관리 효율성 프로세스를 강화한 신제품을 통해 모바일 오피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