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http://www.hancom.com/, 대표 이홍구, 이하 한컴)는 국방부와 ‘국방 IT 국산선진화 사업’을 위한 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국방부와 한컴의 MOU 체결식 (좌측: 한컴 홍구 대표이사, 우측: 국방부 김관진 장관)
한컴과 국방부는 급변하는 IT 환경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국방 IT 선진화를 촉진시키고 합리적인 비용의 국산 소프트웨어(SW) 제공 및 유지보수, 맞춤형 기술 지원 서비스 등 국방부 IT 업무의 효율적인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컴오피스, 클라우드 오피스 등 한컴이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 기술들을 접목하여 국방 분야 첨단 SW 기술 활성화를 적극 검토하는 등 상호 협력을 적극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컴은 국방부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오피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도에 66억 원의 공급 규모로 제공되었던 ‘한글’ 제품 외에 한셀(스프레드시트) 및 한쇼(프레젠테이션) 제품이 포함된 ‘한컴오피스 2010 SE+’의 사용권을 국방부에 기증하기로 하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부는 이번 한컴과의 MOU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국방의 다양한 시스템 체계를 한컴오피스와 연계한 국방 IT 국산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한컴이 보유한 클라우드, 오픈소스 OS, 디지털 이미지 편집 SW 같은 다양한 국산 SW의 사용 확대 역시 적극 검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 이홍구 대표는 '국산 오피스 SW의 경쟁력과 기술력이 입증됨으로써 한컴의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가 국방 IT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한컴은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해 공공분야에서 국산 SW 사용의 저변 확대 및 시장 확산에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