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GIGABYTE)는 인텔 Z77 메인보드 제품군에 USB 3.0 (5Gbps)의 2배인 10Gbps 대역폭을 제공하는 썬더볼트 (Thunderbolt)를 듀얼 포트 구성으로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썬더볼트를 이용해 4K 디스플레이를 시연했다.
4K 디스플레이 시연을 위해 기가바이트는 2개의 썬더볼트 포트 지원 GA-Z77MX-D3H TH 메인보드 (F5 최신 바이오스)와 EIZO FDH3601 (4K 해상도 지원, 4096x2160, 8.8 megapixels, 36.4인치) 모니터, 인텔 코어 i7 3770K (HD Graphics 4000)에 듀얼 썬더볼트 to 미니 디스플레이 (Mini DisplayPort) 변환 커넥터, 윈도우 8 운영체제, 2 x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to 디스플레이포트 어댑터를 이용했다.
2개의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는 각각 2K 해상도를 지원하며 이를 어댑터를 이용해 4K 해상도를 구현하도록 설정한 후 EIZO FDH3601 모니터를 이용해 4K 해상도 (4096x2160)를 디스플레이했다.
기가바이트의 듀얼 썬더볼트 포트는 각 포트가 최대 10Gbps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썬더볼트 포트는 디스플레이포트 1.1 표준을 지원해 각각 2K 해상도를 지원한다. 따라서 4K 구현을 위해서는 이들의 통합할 수 있는 어댑터가 필요하다.
현재 기가바이트는 인텔 Z77 칩셋기반 GA-Z77X-UP5 TH와 GA-Z77X-UP4-TH, GA-Z77MX-D3H 메인보드가 듀얼 썬더볼트 포트를 제공하며 추후 더 많은 제품에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