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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 Nara Official New Mainboard
Review
Aopen AX4BS Pro
글 : 보드나라 시삽 길정수
테스터
Prologue
Aopen에서도 드디어 i845 칩셋을 장착한 제품의 2종을 출시하였다. 보드나라에서는 Aopen 시리즈
2탄으로 (1탄은 AK77PRO) AX4BS PRO의 리뷰를 준비하였다. AOPEN에서는 이제품 외에 AX4BS-V라는 같은
I845칩을 장착한 제품도 역시 출시하였는데 이제품 역시 곧 보드나라에서 리뷰가 올라올것이다.
구성 및 제품 사진
본 보드는 대만의 3대 제조업체중 하나인 AOPEN의 제품이다. 역시 다른
업체와는 다르게 보드가 종이 상자안의 플라스틱 케이스에 자리잡고 있었다. 지금 까지의 보드중 가장 견고해 보이는 포장이었고,
더구나 보드의 뒷면을 보면 CPU 쿨러 지지대가 보드에 얼마나 견고하게 되었는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막상 CPU를 조립하는
고정쇠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었고, 180도로 넘기며 고정하는 구조였는데, 혹시나 이게 부러지지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상당히
애를 먹었다. 힘을 잘못주면 충분히 부러지고도 남을 구조였다. 이번 인텔의 CPU 쿨러는 문제가 있을 듯 싶다.
내용물은 영문 메뉴얼과 노턴 안티바이러스2001과 보드설명 브로마이드 및
IDE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의 경향이 비용 절감을 위해서 영문 메뉴얼을 포함하지 않는데 초보 사용자를 위한 브로마이드는
비록 영문으로 되어있지만, 그림 이미지를 이용하여 조립 순서및 각종 점퍼의 위치를 정확히 표시하여 메뉴얼 없이도 조립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그러나 역시 인텔 정품의 CPU쿨러와는 조립 방법이 달라서 조립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 브로마이드로도 한글 메뉴얼의 아쉬움을 충분히 메울 수 있을 정도로 훌룡하였다.
1.제품의 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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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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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pen AX4BS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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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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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H : Intel FW82845
ICH : Intel FW82801BA
FWH : Intel i82802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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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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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478, 펜티엄4 지원 프로세서
1.5G - 2.4GHz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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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P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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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P 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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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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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E 2개 (UDMA 33/ 66/100지원),
FDD 1개,
시리얼 포트 2개, 패러럴포트 1개,
PS/2 포트 2개(키보드, 마우스),
USB 포트 6개 지원(4개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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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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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anix B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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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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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P 1개 / PCI 5개 / AMR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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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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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pin DIMM x 3 Pc133 Memory
(최대 3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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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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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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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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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운드 AC97코덱 포함, 오버클럭 지원
Dr.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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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는 흔히 삼성컴퓨터에서 볼 수 있는 Phoanix 바이오스를 채택하였다. 삼성의 경우 바이오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F2를 눌러야 하였지만, 본 보드는 Del키로 바이오스에 들어가는 구조이다.
2.성능비교
테스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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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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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 CPU |
소켓 478, 펜티엄4, 1.5GHz |
| RAM |
SAMSUNG 1965M(128M +
64M) |
| Main Board |
AOpen AX4BS pro |
| VGA |
Geforce2 Mx |
| NIC(LAN CARD) |
3COM 905B (100M가 지원) |
| Monitor |
SAMSUNG Magic SyncMaster(CSE17P) |
| HDD |
SAMSUNG 3.2G |
| FDD |
SAMSUNG 1.35 |
| Mouse |
Microsoft wheel optical |
| Power Supply |
Seasonic 300 W |
| CDROM |
SAMSUNG 32X |
| SOUND |
내장 support for 5.1 channels
of AC'97 Audio |
| OS |
MS WINDOWS 98 SE |
본 보드의 테스트를 위하여 처음에는 Windows Xp를 처음으로 설치하여 보았다. 정말 놀랍게도 그래픽 카드와 LAN 카드등을
인식하여 모든 설치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해 주었다. 그러나 곧 모든 프로그램들의 실행 속도가 현저희 느리고 특히 재부팅 과정에서
알수 없는 Delay 현상이 계속 되었다. 아직 Windows Xp에 대한 설정 방법 등을 알지 못하여 운영체제를 Windows
98로 다시 설치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펜티엄4를 구성하는 많은 장치들을 인식하지 못하였고, 제품에 포함되어 있었던 설치 CD로 각종 드라이버를
설치하였다. 그러자 과거에는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설치되었던 각종 Controller 드라이버들이 설치되기 시작하였다.
결국 Windows Xp는 그래픽카드나 네트웍카드와 같은 장비는 인식이 가능하지만, 정작 중요한 메인보드의 Controller
드라이버들은 포함이 되어있지 않았던 것이다.
과거에 인텔의 보드들은 MS 계열의 운영체제에서는 당연지 자동으로 인식하고 설치가 실행되어서 메인보드에 포함된 설치 CD를
에물단지로 생각하였던 많은 사용자들은 이점을 주의해야만 할 듯하다. 본인도 지금까지 메인보드에 내장된 사운드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
이러한 CD를 사용한 이외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메인보드의 CD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1)산드라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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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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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pen AX4BS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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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rystone
ALU |
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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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tstone
FPU |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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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ger
MMX ENh |
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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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ating-Point
3DNow! Enh |
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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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
ALU/ RAM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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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at FPU/ RAM |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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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현재 사용중인 AMD 썬더 950에 비해 체감 성능이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위 그림이나 아래의 테스트 결과로도 확인을 할 수 있었다. 특히 메모리 테스트 결과는 비관적이다. 아무리 펜티엄4가
높은 성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하드에서 읽어 들인 데이터가 North Bridge 거쳐 메모리에 임시로 저장되고 다시 CPU의
Hitting을 거쳐 계산이 이루어지고 이를 다시 메모리에 보내고 결국 하드에 저장되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P4에 있어서
SDRAM의 미래가 결코 밝지 않다는 사실을 마해 주는것 같다.
더구나 기존의 구형 하드디스크나 CD ROM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이러한 Delay 현상이 더욱 심하므로
업그래이드로 인하 획기적인 속도 증가는 기대하기 힘들 듯 하다. 그러나 본인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P2 400의 Windows98
SE 설치 시간이 약 30분 소요되었다면 P4의 경우 약20분 내외가 소요되었다. 인텔이 램버스와의 잘못된 만남이 결국 소비자에게
고통만 안겨주는 결과를 계속 가져오고 있다.
3) WCPUID
현재 본인은 학교에서 P2의 캐시가 512인 CPU를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인터넷 익스플러를 10개이상
열어 놓아도 Delay가 생기는 현상은 극히 적다. 결국 P4의 캐시를 512 정도로 높여준다면, 결국 CPU와 SDRAM 사이에
CPU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너무나 느린 SDRAM으로 인한 속도 저하 현상이 감소되지 않을까 한다. 참고로 그나마 인텔의 CPU가
매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점은 발열이 낮아 AMD에 비하여 갑자기 타버리는 현상이 적고 강력한 지원자 MS에 의해 운영체제와의
충돌이 적다는 사실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만약, AMD가 발열과 운영체제와의 호환성 문제만 해결된다면 인텔 제국의 몰락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4) Dr. HARDWARE 2000 1.5.0e
전체적으로 AMD가 낮은 클럭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능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사용해본
시스템에서도 훨신 떨어지는 시스템 클럭 에서도 AMD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3.제품의 장단점
제품의 포장이 견고하고 깔끔하고, 영문 메뉴얼 대신에 제공되는 브로마이드의 구성과 설명이 매우 잘되어있다.
CPU 쿨러의 보드쪽 가이드가 견고하여 정품 펜티엄4가 지원하는 대형 쿨러를 안정감있게 받쳐준다. 보드나 CPU에 하중이 미치거나
아래쪽으로의 쏠림 현상이 없을듯 싶다. 메뉴얼의 CPU 쿨러 장착법과 실제 쿨러의 장착법이 달라 초보자들은 어려움을 겪을듯 싶고,
메인보드 설치 CD가 제공하는 사운드카드 자동설치가 이상하게 되지 않았다. 수동으로 CD에서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하고 싶었지만,
역시 드라이버를 찾을 수 없었다.
함께 제공되는 CD의 구성을 자동설치와 수동설치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으면, 좀더 편하였을 텐데 아쉽다.
CMR 슬롯의 사용이 많지 않다면, 다른 제품과 차별성을 갖도록 PCI를 6개 제공한다던가 아니면 USB를 3개쯤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 스캐너와 디지털 카메라를 동시에 보유한 사용자라면 2개 밖에 제공되지 않는 USB는 왠지 불안하다.
4.제품의 문제해결
내장 사운드카드의 문제는 사운드칩셉의 프로그램을 직접 구하여 설치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이왕
주는 CD라면 수동 설치가 가능하게 제작하지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나왔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사용자라면 이 문제가 얼마나
귀찮은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치며
본 보드는 무난한 성능과 사용자를 배려한 구성등으로 즐거운 테스트를 마감할 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AOpen 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후이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결코 찾을 수 없었으며, 단지 AOpen 본사의
사이트를 연결해 놓았을 뿐이다.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칩셉이나 기타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고, 더구나 이러한 정보를
알기 위해서 누구에게 메일을 보내야 하는지 관리자의 이메일 주소조차 찾을 수 없었다.
대부분의 회사는 다루는 제품의 종류에 따라서 서로 다른 이메일 주소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를 제공하지만 AOpen사의 홈페이지 에서는 사이트 관리자의 이메일 주소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칩셉의 정보를 알기 힘들었다.
고객들을 위한 사이트 관리가 필요할 듯 하다.
관련사이트
http://www.aopenM.com
: (주)한국크리에이티브기술 홈페이지
http://korea.aopen.com.tw
: Aopen 한국어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테스터로서
기회를 주신 (주)보드나라 사장님이하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당글의 저작권은 보드나라에 있습니다. 인용시 보드나라 담당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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